다이어트는 평생 같이 해야할 친구로 인식되어지고 있는 요즘 1년 내내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자면서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 여러분들은 알고 계셨나요? 침대 위에서의 습관이나, 수면 환경, 먹은 음식에 따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호르몬인 렙틴이란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자면서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자기전 마사지, 스트레칭
잠을 잘 때 좋지 않은 자세로 잠을 자게 되면,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고, 붓기가 생기며, 이런 행동이 반복될 경우 지방까지 쌓이게 되는데요. 근육을 편안하게 해주는 스트레칭을 통해서,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은 수면 다이어트를 위한 좋은 방법이에요. 쇄걸과, 림프절을 마사지 하게 되면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고 노폐물이 배출 되어 다이어트에 좋아요
자기전 금식
자는 동안 소화되지 않은 음식들은 거의 지방으로 쌓이기 마련인데요 절대 야식을 먹고 수면을 취하는 것은 금지에요. 수면에 도움이 되는 바나나, 또는 허브차, 우유를 마시고 자는 것이 좋아요.
충분히 자기
10시간 동안 자던 사람의 수면 시간을 5시간으로 줄이는 실험을 브리스톨 대학에서 한 적이 있었는데, 이 경우 체중이 약 6% 정도 증가 했다고 해요. 그렐린 분비가 많아져, 식욕이 자극 된다는 실험의 내용이 었는데요 많이 자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경우 칼로리 소모가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해요.
어둡게 자기
청색광 또한 수면 때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요소인데요. 옥스퍼드 대학에 의하면, 여자의 경우, 밝은곳, 어두운 곳에서 잔 여자를 비교 했을 때, 밝은 곳에서 자는 여자의 경우가 약 30% 정도 비만일 확률이 높다고 해요. 밝은 곳에서 자게 되면, 멜라토닌이 부족하게 돼서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요.
알몸으로 자기
우리 몸은, 자는 동안 체온유지를 하는데요. 이 때 갈색지방의 분비가 많아지고 신진대사율이 높아진다고 해요. 보통 자는 환경을 17도 정도로 맞추고 잔다면 갈색지방 분비가 많아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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