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학교 종사자의 파업이 예고 되고 있는데요 7월 3일 부터 5일 까지로, 최근 버스 총파업, 우체국 총 파업, 톨게이트 납세원 파업까지, 이번년도 들어서 파업에 대한 논란이 정말 많이 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학교 비정규직 파업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우선 가장 먼저 대두 되는 이야기가,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월급차이 입니다. 학교의 비정규직은 어떤 직업군이냐면 바로 사서, 전문 상담사, 영양사 유사직종을 유형1, 실무사, 교무 행정사 들이 유형2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번 파업은 청와대 사랑채 주변에서, 조합원 100명 가량이 삭발식을 시행해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는데요. 이번 파업의 목적은 정규직의 80% 가량으로 월급을 올리는 것과, 공무직법 재정을 목적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유형1, 2의 비정규직 직군의 평균 월급을 비교 해본다면
유형 1 : 183만원
유형 2: 164만원
으로 집계됩니다. 파업이 계속 진행 되면 급식이나, 상담 등 학교의 시설관련된 부분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06/25 - [꿀팁/꿀팁] - 우체국 파업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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