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에요. 요즘 욜로족과 같이, 혼자 여행 하는문화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여자 혼자서도 눈치 보지 않고 해외여행을 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혼자 여행가면 참고할 만한 주의사항을 정리 해 보았어요.
거절하기
한국 여자의 경우, 확실하게 거절을 못 하는 경우가 많은데 해외 여행시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밝혀, 강매를 피하거나, 남자들이 찝쩍 대는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아요. 이상환 상황으로 몰려서, 상황이 나빠질 수도있으니 단호하게 ‘노!’ 라고 말하거나 바디랭귀지를 섞어서 확실히 의사를 표현 하는 것이 좋아요
바디 랭귀지
바디 랭귀지는 문화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여행 가지전 이 나라에서ᅟᅡᆫ 쓰는 제스쳐에 대해 잘 알아둔다면, 오해 사는 행동이나 위험한 상황을 피할 수 있으니, 한번쯤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아요. 현지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그대로 다라서 해 보는것도 좋아요.
일행과 같이
일행과 여행을 같이 간다면 안전 하고, 재밌는데요. 혼자 여행을 가서 숙소에서 잠깐 만난 사람과 식당에서 놀고, 새 친구를 사귄다면 여행이 더욱 재밌어지고 안전해 질거에요 호스텔이나 호텔 등 혼자 여행 온 사람들의 마음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친구를 사귀기 좋아요.
문서와 여권 보관
돈을 꺼내려고, 소매에서 지갑을 빼는 행위는 오히려 도둑들로 하여금 관심을 갖게 만듭니다. 가방이나, 작은 지갑에 하루 쓸 비용을 넣어 다니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에요. 신용카드와, 여권은 따로 안전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노출 최소화
한국은 치안이 굉장히 안전한 편이지만 그렇지 않은 해외도 있기에 노출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아요. 핫팬츠나, 민소매, 비키니 등등을 입고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괜히 오해를 살 수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노출을 피하는 것이 좋아요. 여자를 잘 존중해 주는 남자가 있는 한국 같은 나라는 세계에 별로 없어요.
시간은 오전 오후
한국의 경우 24시간 열려있는 상점들도 많고 치안이 안전하지만 해외의 경우는 상황이 전혀 다른데요. 역 주변이나 버스터미널 근처는 오싹한 기운이 느껴질 대도 있어요. 도시의 규모가 작을수록 분위기가 빨리 으슥해 지기 때문에, 늦은시간이 되기 전에, 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쉬는 것이 좋아요.
신원 보호
체크인을 하거나, 성별을 물어보는 숙박부를 쓸 때 이런 것은 쓰지 않고 그냥 넘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카운터에 키를 맡기고 나가지 말고, 맡기더라도 키를 안전한 곳에 보관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