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yolo족에 이어서 혼자 해외여행을 가시는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합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이라면 일상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자유를 만끽 하고싶은 분들이라면, 관심이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혼자서 해외여행 가볼만한 곳에 대해서 조사해보겠습니다.
도쿄 (일본)
일본의 수도이기도 하며, 일본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일본다운 일본을 한눈에 느낄 수 있어요, 일본의 즐길거리가 대부분 도쿄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인데요, 시부야의 밤거리나, 신주쿠, 신오오쿠보등등 혼자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에요. 일본의 수도인만큼 치안이 굉장히 안정적이며, 교통편도 잘 구비되어있고 곳곳에 한국어 표지판도 보여서, 혼자 여행을 하기에도 좋은곳이니, 혼자 여행을 하려고 계획중이시라면 한 번쯤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런던 (영국)
매너의 나라 영국은 전통적인 예술과, 역사 또한 쇼핑거리들도 많아서, 여행하기 적합한 곳인데요, 교통편이 굉장히 잘 정리되어있고, 영어를 사용 하기 때문에, 혼자여행 하기에 적격인 장소에요, 다른 유럽여행장소의 경우에는,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도 있기 떄문에, 곤란할 때가 많은데요, 이러한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어요. 특히나 미술이나, 쇼핑에관련해서 하나의 주제를 정해놓고 많은 곳을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니, 여행 계획을 세우실 때에 꼭 참고하시면 좋겟어요
방콕 (태국)
배낭여행의 천국이자, 많은 여행객분들이 찾는 장소입니다. 물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경비에대해서 큰 부담감을 가지지 않고, 둘러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시장에가서 2~3만원어치의 과일을 한 번 사더라도 들고가기 힘들정도로 많게, 배 터지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방콕에 방문하실 때에는 마사지투어라던지, 목표를 정해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파리 (프랑스)
프랑스의 랜드마크인 에펠탑과 고궁들이 많이 건축되어있는 미술의 본고장입니다. 루브르박무로간이라던지, 유람선을 타 보실수도 있고, 도심가득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입니다. 유럽다운 유럽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관광명소가 많기도하고, 달달한 파리이니나, 프랑스의 빵가게등 즐길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오사카 (일본)
이슈가 많은곳이기도 하고, 또한 그런 이슈의 다른면으로 한국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 중에한 곳입니다. 오사카에는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을 위한 캡슐호텔이나 간단한 숙박시설이 많이 있어, 혼자여행하기에도 부담이없는데요, 특히나, 오사카 에는 갓파바시, 아베노 하루카스,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등, 어린아이부터 어른할 것 없이 놀거리가 많습니다. 린쿠타운의 경우, 쇼핑을 하느라 하루를 보내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하니, 혼자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이라면 이런점을 고려해서, 좋은 여행다녀오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