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은 가고싶은데, 통장에 잔금이 없거나, 어중간하게 남아 있을 때, 또는 무작정 여행경비를 아끼고 싶은신 분이라면 저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해외여행지를 찾으실 텐데요. 오늘 알아볼 포스팅의 주제는, 저가 해외여행 가볼만한곳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여행객 분들은, 루마니아 하면 생소한 느낌이 많이 드실 수 있는데, 물가가 낮은 해외여행지를 찾으시는 분이라면 루마니아 만큼 적당한 여행지가 없을 텐데요. 유럽에서 가장 물가가 낮은 나라로, 맥주가격이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5000원 정도 하는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값싼것도 많지만, 사원의 웅장한 매력과 화려한것 까지, 없는게 없다 할 정도로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 베트남은, 물건을 구매할 때, 정가라는 개념이 잘 잡혀있지는 않으나, 무엇을 구매하던, 물가가 저렴해서, 쇼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물건을 구매할 때는 꼭 흥정을 해야합니다.
스페인은 물가적인 관점에서 보게 되면, 물가가 싼 지역과 비싼 지역의 차이가 굉장히 큰데요. 스페인 여행을 저렴하게 즐기고 싶다면, 코스타리카에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유럽여행에서 기본은 바로, 위로가면 물가가 비싸고 남측으로 가면 물가가 싸진다는 것입니다.
'그리스 로마신화'의 모태가 된 지역으로 많은 역사적 장소와, 볼거리가 가득한 그리스는, 시즌에 따라서, 또는 온라인 오프라인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지역인데요. 사전에 미리 정보를 알아두고 가는 성격이시라면 그리스 여행은 적합한 장소에요.
최근 유럽과 더불어 배낭 여행지로 널리 알려진 카오산 로드나, 방콕은, 카페 여행사, 여인숙 마트, 편의점 등 모든 편의시설이 있어서 멀리가지 않아도, 값싸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금호수와 우유로 많은 인기가 있는 볼리비아는 숙식을 포함해서 하루에 20달러 정도로 머물 수 있는 몇 안되는 해외여행지인데요. 하지만 교통편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교통수단을 활용 할 때는, 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버스여행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볼리비아 여행은 안 가시는 것이 좋아요.
아시아의 빈민국중 하나인 네팔은, 그 나마 치안이 안전하기 때문에, 많은 여행객 분들이 찾는 장소인데요 특히나 치안이 좋은 곳은 카트만두는, 오랜기간 여행을 즐기시거나, 쇼핑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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