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여행을 하게 된다면 모처럼의 시간이 나서, 가는 것인데, 중요한 여행지를 안 보고 귀국하면 굉장히 아쉬움이 남을텐데요. 오늘 알아볼 여행 주제는, 뉴욕 여행에 가면 꼭 보아야할 곳들입니다. 그러면 집중해서 잘 봐주세요
2019년 5월 22일 기준 1달러 = 1196원입니다.
앳홈트립에서도 추천하고 있는 뉴욕 관광 명소는 바로, 모마입니다. 거리를 걸으면서 많은 갤러리 작품들과 전시품들을 보실 수 있는데요. 모마에서는, 뉴욕속에 잠시 쉬어가는 듯한 휴게소가 되주는 곳이에요. 유명 작가인 고흐의 작품을 시작해서, 앤디워홀, 모네 등 15만점 이상의 유명한 작품들을 가지고 있고, 미술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반드시 들어러야 하는 곳인데요. 미술에 대해 관심이 없더라도, 충분히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니 꼭 한번들러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뉴욕은, 방방곳곳에서 뮤지컬과 공연이 한창 성행중인데요. 브로드웨이는 뮤지컬의 본 고장으로, 많은 뮤지컬 극장들이 위치해 있어, 브로드웨이를 방문하는 것은 뉴욕관광의 필수 코스입니다. 활발한 영화 공연이 타임 스퀘어를 중심으로 상영되고 있으니, 꼭 한번 들러보셔야 해요. 유명한, 뮤지컬로는 라이온킹, 오페라의 유령 등이 있는데요. 뮤지컬을 관람하는 비용이 다소 비싸기 때문에, 좌석을 잘 선정하시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휴식을 즐기기 좋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도, 평화로운 곳, 뉴욕의 상징인 센트럴파크는, 월별로 이미지가 바뀌기 때문에, 언제가도 정감있는 곳이에요. 많은 해외 여행객 분들이 꿈꾸는 여행지로, 센트럴파크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굉장히 럭셔리하고 세련되 보이기 마련입니다.
도시의 상징인 랜드마크, 그 랜드마크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자유의 여신상은, 리버티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게는 225톤, 높이는 약 46m로, 많은 분들이 뉴욕을 생각하면 먼저 떠올리는 아이콘입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관람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선, 리버티 아일랜드에서 직접 관람하는 방법이고, (보통 6시간 소요) 허든승강에서, 자유의여신상을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은 분이라면 크루즈를 이용해서 자유의 여신상을 관람하셔도 무방한데요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로 많은 여행객 분들이 이용하시는 루트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