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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정보/동남아시아

태국 여행 알아보잣

by ***^***** 2019. 2. 8.

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에요. 태국은 값싼 물가와 볼거리가 많아 휴양 여행지로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해외여행지이고, 직항 노선이 많기도 한데요. 동남아시아 지역의 많은 나라들은, 서양에 의해서 식민지를 당했던 적이 있었지만, 현재 대부분 동남아시아 지역은 독립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크라비  

 

태국을 떠 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 나는 것이 휴양지인데요. 해변가와 바다가 펼쳐져 있는 독특한 분위기의 끄라비는, 수심이 낮아서, 아이들이나 가족들과 같이, 물놀이를 즐기기 좋은데요. 하지만물은 그렇게 깨끗하지 만은 않아요. 절벽 밑으로 멋진 배경이 연결되어 있고, 배트로 정박 할 수 있기 때문에, 태국의 작은 섬으로 느껴집니다. 보다 깨끗하고 멋진 바다를 보고 싶다면, 섬투어를 가시는 편이 좋아요

코사무이 

 

 

세 번째로 큰섬인, 코사무이는, 허니문 여행지나 휴양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인데요.. 풀빌라와 리조트가 많고, 물가는 태국의 다른 곳 보다 비싼편입니다. 파타야와 푸켓처럼 번화가의 느낌이나, 화려한 느낌은 없지만 충분히 천해의 자연환경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풀문 파티로 유명한 코팡안을 들러보시는 것도 좋고, 다이빙을 즐기러 가기에도 좋습니다. 

파타야 

방콕서부터 시작해서, 버스로 약 2시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휴양지인 방콕은, 태국 주변 여행으로 많이들 들르는 곳입니다. 수상스키, 스노쿨링, 윈트 서핑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을뿐더러 해수욕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파타야의 번잡한 거리는 밤이 깊어 질수록 멋진 분위기를 뽐내는데요. 파타야에 들를 계획이시면 최소 1박 이상 머무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파놈룽 역사공원 

 

크메르 건축 양식을 느낄 수 있는 유적지인데요.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앙코르 왕국의 문화유산입니다. 1천년 전, 크메르 제국의 모습이 아직 남아 있는 모습을 구경 하실 수 있는데요 방콕부터 시작해서 자동차로, 5시간 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여행일정이 넉넉하신 분만 가시는 것이 좋아요.

칸차나부리 

콰이강이 흐르는 유명한 여행지인 칸차나 부리는, 방콕서부터 출발하면 버스로 약 2시간 정도면 닿을 수 있는데, 2차 세계대전의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는 죽음의 철도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다리는, 영화 콰이강의 다리로 더욱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폭포가 멋진, 국립 공원과, 박물관 들이 많아 여행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유타야 

1350년경, 아유타야 왕국의 수도로, 버마에 의해 빼앗기기 전, 420여년간 수도였던 곳입니다. 1760년경에 왕국은 무너졌고, 유적들도 많이 훼손 되었는데요. 태국은, 유적을 복구하기 시작하여 1970년대 아유타야 유적지를 테마로 만든 공원이 세워졌고, 91년 도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 었는데요. 한국의 경주와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태국의 역사를 구경하기 가장 좋은 장소에요.

치앙라이 

 

태국의 북측에 위치하고 있고, 라오스와 미얀마와 경계로 나눠지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치앙마이부터 자동차로 약 4시간 정도면 닿을 수 있고, 흰 사원으로 많은 여행객 분들에게 유명한 왓롱쿤이 이곳의 대표적인 사원입니다나이트바자르에서, 각종 기념품들도 골라 볼 수 있고, 비어가든에서, 맥투 파티로 여행에 지친 피로 또한 풀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근처에 국립 공원이 있어서, 간단히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아요

푸켓 

 

태국의 남부에 위치하고 있는 섬으로, 해변을 끼고 있는 멋진 휴양지입니다. 빠통 지역의 빠통 비치 또한 유명한데, 음식과, , 많은 가게들이 있고, 새벽 까지 파티가 지속 되는 흥미로운 곳이에요. 섬 투어와 액티비티 또한 두루 갖추고 있고, 피피섬 당일치기 투어가 많은 인기가 있어, 크루즈를 타고 숙박을 즐기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요.

치앙마이 

 

방콕에 이은, 태국에서 둘 째로 큰 도시로여겨지고 있는 치앙마이는, 태국 북측의 대표적인 도시이빈다. 미얀마와 라나의 스타일이 두루 갖춰진 사원들이 약 300여개가 위치하고 있고, 모던한 느낌과 전통적인 많은 사원들이, 야경을 멋지게 만들어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야경명소로 유명한 곳은 왓 프라탓 도이 수텝이고, 산비탈에 위치하고 있어 계단을 오르 내려야 하는 수고 가 있지만, 그 만큼 멋진 야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방콕  

 

방콕은 태국의 수도인데요. 태국 여행의 가장 중심이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해야 할 것과 보아야 할 곳,도 많고, 시장과, 나이트 클럽, 궁전, 사원, 고층 건물, 마사지 이 모든 것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장소인데요. 대기오염이 심한 도시이기 때문에, 마스크를 항상 구비하고 다니시는 것이 좋고,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어, 이동 하는데 별로 불편함이 없습니다.  카오산 로드와 클럽가게가 많은, 여행자 천국인 방콕은, 도시 곳곳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고, 밤 문화를즐기기 최적화 된 곳인데요. 팟타이를 먹어 보면서, 마사지를 받아도 물가가 저렴해서 한국 돈으로 1만원 정도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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