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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원인 증상

풀독 올랐을 때

by ***^***** 2019. 4. 14.

산에 오르거나, 가을철에 등산을 하고나면, 다리나 팔에, 울퉁불퉁하게, 가려운 증상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등산을 하면서, 풀들과, 나뭇가지들에 작은 상처를 입게 되고, 이런 상처에, 균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풀독이 오르는 것입니다. 될 수 있으면 등산을 할 때는 긴옷을 입어서 이런 상황에 대처 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가 민감한 사람

 

 평소에, 피부가 민감한 사람의 경우, 긴 옷을 입고, 등산을 하더라도 도시와 떨어진 곳에서 장기간 생활을 하거나, 야외 활동을 하게 되면, 심각하게 풀독에 걸릴 수 있는데요. 사전에 피부가 민감한 것을 알고 있다면, 먼저 병원에 내원해서, 연고를 처방받고, 야외 활동을 하는 것이 좋고, 이렇게 해야, 빠르게 대처가 가능 합니다 

풀독의 증상

 

 

두드러기가 나듯이, 종기가 작게 나오면서, 심한 가려움증이 생기는데, 이 때에, 가렵다고 해서 장시간 긁게 되면, 2차 감염으로 더욱 상태가 악화 될수도 있는데요. 될 수 있으면 가려운 부분을 씻어준 후에, 병원이나 약국을 방문해서, 항히스타민 연고를 발라 주시면, 가려움증이 사그라들어요.

 

또한, 발생과 즉시에병원이나 약국을 빠르게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가렵다고 해서, 침을 바르거나, 심하게 긁기도 하는데, 이런 행동은 2차 감염을 일으키는 행동이니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풀독에 걸렸다 생각이 들면 일단 증상이 있는 부분을 깨끗이 씻어주고, 항히스타민 연고를 바르는 것이 중요해요. 가장 좋은 것은, 풀독을 예방 하는 것인데요. 벌초나, 산행을 가시 계획이 있다면 불편하더라도 긴옷이나, 쿨토시등을 꼭 챙기는 것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