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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글/힐링

퍼지이론 이란

by ***^***** 2019. 4. 20.

퍼지이론은 버클리 대학의 제대 교수의 의견으로 처음 제시 되었는데요. 처음 이 교수는 아름다움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을 정하기 위해 퍼지이론을 만들게 되었는데, 추후에는 이를 학습이나 생각 등에, 더욱 가깝게 실현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에매모호한 것을, 결정하고 판단하기 위한 수학적인 접근을 말 하는 것인데요

 

보통 기계라고 하면 1번 응 2번 아니오 이분법적으로 밖게 생각을 하지 못할거라 생각하지만, 인간 처럼 다양한 방법을 생각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퍼지이론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퍼지이론이 일상생활에 적용되면 어떤 작용이 일어날까요?

 

가로수

앞서 설명드린 것 처럼, 가로수의 경우에는, 1번 켜진다 2번 꺼진다 등 보통 두 가지 동작을 실행하게 되는데, 날씨에 따라서, 안개가 조금 꼈으니 많이 밝은게 좋겠어, 조금 밝으니 나중에 켜져도 되겠어 라는 등, 많은 예제를 함축해줌으로서, 생활에 편리하게 적용 될 수도 있습니다 

밥솥

밥솥의 경우에도, 밥을 데우거나, 만드는 이분법 적인 생각만 할 수 있는데,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전기 사욜료를 아낄 수도 있고, 온도를 고정해주며 유지하는 기능 또한 만들 수 있어, 더욱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설계가 가능합니다. 

두려움

 
퍼지이론은 이처럼 인간의 생활에 편리한 도구로도 작용 할 수 있으나, 이렇게 이분법적인 생각이 아니라 많은 판단이 가능해지게 되는 로봇은 도리어 인간에게도 위험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게도 하는데요. 최근 과학자들에 따르면, 로봇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르기에 조금 주의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라는 말을 할 정도로, 이런 로봇에 대한 공포감과, 퍼지 이론은, 상충작용을 해서, 새로운 화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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