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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정보

5 6월 피해야 하는 해외 여행지

by ***^***** 2018. 9. 2.

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해외여행 하면어느 계절 어느 날씨에 가도 괜찮을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하지만 해외여행도 가기좋은 적당한 시기가 있습니다. 이 때 가면, 정말 완벽한데이럴 때에 가면정말 안되는데 라고 생각 되어지는 ,이 시기만큼은 가면 안되는 여행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탈리아 (터키)

 

터키의 안탈랴는 6월 중부터 8월에 가면 후회한다고 생각되어지는 여행장소입니다비는 안 오지만 그 보다 대단한엄청난 무더위가 계속되는데요구름 한 점도 없는 땡볕이며 항구를 위주로 발전한 도시다보니습기또한 사람이 버티기 힘들정도라고 해요정말 보살급의 좋고 온화한 성격이 아니시라면 싸우는 경우도 부주기수락해요, 친한 친구들과 모처럼 해외여행에 가서 다투는경우는 없어야겠지요이 때의 얀탈라는 피하시는 것이 좋을거에요.

라오스

 

가장 한한 여행지인 라오스의 루앙프라방 아침 기도 시간에는, 길가에서 기도를 하기 있는 승려들분을의 행진에 마음까지 휴양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여행 핫 플레이스입니다. 역시나 이런 모습을 예능방송에서방송 안 할 수가 없지요, 꽃보다 청순, 응사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는 배낭여행족들이 자주찾는 장소입니다.또한 블루라군을 가보시거나, 코끼리를 타보거나 패러글라이딩을 즐기시는등 많은 액티비티 활동도 하실 수 있는데요,하지만 6월 시즌에 들어가게 되면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활동할 수 있는 행동에 제약이 많이 갑니다. 그런고로 6월에 가면 대부분 시간을 숙박시설에서 보내야하는 아찔한 상황이 생기실 수 있어요

 

일본

일본은 사시사철 여행가기 좋다고 여겨지는 나라이지만 왜 굳이 5~6월에는 피해야할까 의아해 하시는분들이 많으실텐데요 4월말부터 5월초는 일본의 골든위크기간이기 떄문입니다. 이 골든위크기간에는우리나라의 명절을 방불케 할 만큼 큰 교통체증이 시작되는데요휴양지나힐링의 목적으로 찾아간 일본에서골든위크의 교통체증 때문에길 거리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귀국하게 되면 이 보다 슬픈경험도, 없을 꺼에요또한 이 기간에 문을 닫는 식당과 상점들도 많아서가시려면 골든위크 주 는 꼭 피해서 가시길 바랍니다.

 

이슬람권

여행을 많이 다녀보신 분이라면 반드시 알고 있는 라마하, 라마하 기간은 이슬람의 5~6월에 걸쳐있는 구간으로 라마하 구간이라고하면 여행계획에서 이슬람권 전역을  빼고 여행계획을 세우셔야해요 527~625일까지가 라마하 구간인데요이 기간에는 라마단이라는 문화가 이어져요 라마단. 이 기간에는 모든 주민들이 단식을해서 레스토랑이나 기타 가게들이 많이 문을 닫기도 하구요.

 

심지어는 관공서의 영업시간까지 변경됩니다라마하기간을 마치기 10일전에는 라마단이 극에다랍니다.이 기간에는 거의 모든주민들이 사원안에만 머물게 되어서 현지사람들을 보기도 힘들어지게 되요 하지만 센스있게 라마하 기간이 끝나는 타이밍에 여행계획을 잡으시는분이라면라마하가 끝난 후 3일간 축제가 열리니 굉장히 재밌게 노실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이 점참고해서 여행계획 세우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