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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정보

여름 해외여행지

by ***^***** 2018. 8. 29.

무더위가 가시나 싶더니 금세 또 더워지기 시작하는 요즈음무더위에서 벗어 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요. 꼭 국내 뿐만이 아니더라도 해외 여행을 가서, 여행을 하며 더위를 날려보는것은 어떨까? 라는 궁금증을 시작으로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려줄 수 있는 여행지는 어디가 있을까요.?

삿포로

삿포로

 삿포로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단연 겨울에 마시는 맥주일텐데요일본내에서도, 여름시즌에 기온이 낮은 삿포로를 찾기위해서 많은관광객들의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스스키노역 근처의 먹자골목을 여행해도 좋고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인기만점인 곳입니다삿포로는 6월 고21, 12도 정도로 아침에는선선하고 밤에는 약간 추운정도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고7월에는 최고 24, 최17도 정도이며 훗카이도의 지역특성상의 이유로, 비가 자주 오니 우산을 꼭 가지고 다니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8월 중에는, 최26, 최19도 정도로 아침에는 약간 더운정도의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아주 더운 여름시즌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삿포로를 가보는것은 훌륭한 선택이 될거에요.

 

스톡홀름

스톡홀름

 

스웨덴의 스톡홀름은북유럽국가의 베네치아라고 여겨지는 곳입니다특유의 북유럽만의 한가로움을 만끽 할 수 있기도 하며, 궁전과 노벨 박물관등 볼 거리가 많은 장소에요스톡홀름의 교통은 정말 편리하며지하철의 경우에는전 세계에서 가장 긴 아트홀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아름답게 조성되어있는 것이 장점인 도시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히피가 많은 곳, 케이블과 와인을 실컷 마실 수 있는곳으로 유명한 샌프란시스코는 년중 온화한 기온을 지녀 사람이 살기에 가장 이상적인 기후를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이 전에는 멕시코가 소유했던 곳이여서,캘리포니아의 역사적인 느낌을 쉽게 찾으실 수 있고유명한 랜드마크인 금문교가 있는 곳 이기도 합니다샌프란시스코의 경우에는 6월 고 21, 11 정도이며 7월 최고 22, 최12도의 기온이며 8월에는 가장 여행하기 좋은 최고 22도 최저 12도 정도의 기온으로 비도 잘 오지 않는다고 해요하지만 밤낮 기온이 많이 차이남으로 가벼운 외투정도는 소지하고 여행하시는 것이 좋아요.

 

리스본

리스본

 

포르투갈에 있는 리스본은한 여름철에도 덥지 않기로 유명한 여행지인데요요즘유럽여행에서 떠오르는유명관광지이기도 하고포르투갈에서도 여행을 할 때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곳이기도 합니다포르투갈을 찾는 관광객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고 리스본의 7월은 한국보다 덥지 않기 때문에, 인기 있는 해외여행지입니다

 

여름시즌의6월 최고기온은 24도정도최저기온은 15도 정도로 한국분이 방문하시게 된다면한 여름에 봄 날씨를 느낄 수 있는데요

7월의 경우 최고27, 최저 17도 쯤으로 아침에는 후덥지근하지만해가 저물면 선선해지는 날씨가 되어서겉옷이 필요한 시즌입니다. 8월에는 최고28, 최저 17도 정도로 약간은 더울수도 있으나 현재 한국의 기온에 비하면 굉장히 따뜻하고 아늑하죠

 

오늘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하기위한 해외여행지에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8월 해외여행지를 갈 계획이 있으신분이라면 꼭 고려를 해 보셔야 할 곳인 것 같아요. 여름에도 여행가기 좋은곳이라면대부분 년중 기후가 온화해서사람살기 좋은 곳이 많다보니 볼거리도 많고번잡하기 일쑤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