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사시사철 휴가시즌이 되게 된다면 어디로 여행을 가는게 좋을까? 라는 생각으로 많은 고민을 앓고 계시는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딱히 검색을 해보더라도 대부분 같은지역 밖에 검색결과에 나오지 않거나, 많은 사람이 찾는 장소를 싫어하는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그러한 이유로 오늘은 많은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볼 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곳을 찾아 포스팅 해 보았습니다
스페인 (네르하)
스페인은 유럽의 발코니라고 불리울정도로, 네르하의 주변은 처음부터 끝까지 걸어서 30분 거리가 채 안됩니다. 그래서 이 곳 저곳 골목골목을 자유롭게 여행 해 보실 수 있는데요, 눈부신 햇빛과 아름다운 바다 넘어로, 보기만해도 즐거운 칼라온다 해변에서 맘껏 놀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을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도 위치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멋진 풍경을 사진에 담을수도 있어요
리옹(프랑스)
프랑스의 중앙부에 자리하고 있는 리옹은 요리의 도시로 유명한데요, 유명한 파리 다음으로 머슐랭가이드에서 극찬한 식당들이 많습니다. 리옹의 전통요리인 부숑코스를 꼭 한번드셔보시길 바랄게요 리옹을 찾는이유는 먹거리도 먹거리지만, 벨쿠르 광장이나, 대성당 같이 역사적인 건축물을 구경할 수 도 있어서 많이 찾으시는데요,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가득한 여행지를 원하신다면 리옹에 한 번 가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세이셸
요즘 결혼 후 신혼여행지로 핫 하게 뜨고 있는 세이셸은 파라다이스라고 불리울 정도로, 사람이 살기 좋은 도시인데요, 새 하얀 모레사장과, 누런 화강암, 푸르른 바다까지 없는게 없는 자연 명소입니다. 이로인해서, 많은 유명인사들이 이 곳을 방문했는데요 미국의 전 대통령 오바마, 해리포터의 작가, 축구선수 베컴까지 많은 분들이 다녀간 곳입니다.
세이셸은 아프리카에 자리하고 있으며,이 전에 유럽으로부터의 식민지배로 유럽의 문화와 아프리카가 퓨전되있는 느낌을 많이 받으실 수 있는데요, 영국,아프리카,중국,인도 등등 여러 가지 풍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하고, 한국사람에게도 딱 맛는 입맛을 선사한다고 하니, 이색적인 여행지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꼭 들러봐야 할 장소임에 틀림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