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최근 들어 많은 인기로 끌고 있는 여행지를 생각해 보자면 역시 페루가 생각이 날 것 같은데요, 높은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아직도 베일에 쌓인 마추픽추와 이 마추픽추를 만든 태양국의 일화 등이나 잉카의 역사가 아직도 살아 숨 쉬는 페루는, 고산도시의 인상적인 모습을 잘 담고 있어, 여행을 다녀온 분들이 많은 감명을 받는 곳입니다. 한국과 페루의 시차는 약 14시간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직항으로 바로 가는 노선은 없고, 환전을 할 때는, 바로 바꾸는 방법 보다는, 달러를 현지에서 솔로 바꾸는 이중 환전 방법이 좋습니다. 어댑터는 220볼트를 사용하기에 따로 챙겨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페루는 여름에 그렇게 무덥지 않고, 일년내내, 다습하고 온화한 날씨를 가지고 있습니다.라마의 경우엔, 기온이 10~30도 정도로, 여행하기 적합하며, 라마를 제외한 지역의 대 다수의 지역들은 습도가 낮은편 입니다. 일년내내 상쾌한 기후를 가지고 있는 페루는, 일조량이 많아서,선크림 등을 필수로 챙기셔야 합니다. 해발고도가 높은곳에 있어서, 년 중 기온 변화가 크지 않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언제나 봄과 같은 기후를 가지고 있는 곳이에요.
페루 환율
티티카카호
해발고도 4000미터에 위치하고 있는 높은 지형에 위치하고 있는 티티카카는, 본래 원주민들이 사는 곳이었고,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호수입니다. 콰티섬과 티티카카섬은,많은 유적들과 고고학적 관점에서 문명지로 평가되기 때문에, 역사를 공부하는 분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안데스 산맥의 3800미터 지점에 위치하고 있고, 왼쪽은 페루 오른쪽은 볼리비아의 국경지대입니다.넓이는 약 80km이상 이며, 남동방향 북서 부분으로 200km 가량으로 넓게 분포 해 있습니다.
30개 정도의 강물이 티티카카호로 유입 된다고 합니다. 12월부터 3월까지, 우이 기간 동안 수위가 높아지며, 건기에는, 보통의 수위로 유지된다고 합니다. 염분기가 조금 함유 되어 있어, 잡히는 물고기 또한 정해져 있는데요, 메기와 톱미노가 대표적인 어류라고 합니다. 호수의 하구 부분에는, 거대한 개구리들이 살고 있고, 호숫가와 섬들 주변의 미국의 문명 발상지를 살펴볼 수 있는 곳이에요.
마추픽추
미국에서 특히나, 역사를 잘 보전하고 있는 페루는 가슴 아픈, 역사를 아름답게 잘 보전하고 있어서, 더욱 가치가 있는 여행지인데요, 이 중에서, 잉카의 대표적인 유적은 마추픽추인데, 항간에선 공중 도시라 불리며, 해발 6천미터에서 시작된 페루의 잉카 문명을 접해 볼 수 있는 문명의 발상지에요 페루의 고대문화는 마추픽추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마추픽추는 날카로운 2개의 봉우리 사이에 안장 모양의 지역에 자리하고 있어, 스페인의 침략 전쟁에서, 잘 눈에 띄지 않았지만 1900년대가 되어선, 하람 빙엄 (예일 대학교) 사람에 의해서 찾아지게 되었습니다.
쿠스코
해발고도 3500m 지점에 자리하고 있는 잉카 문명의 중심인 쿠스코는 스페인의 침략 전쟁으로 인해서, 잉카의 건물들이 카톨릭적인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잉카의 본래적인 토지 사용 방법은, 지금도 여전히 고스란히 남아있다고 하는데요, 잉카 사람들의 문화를 접목해서, 도시가 전체적으로 보면 퓨마 모양을 하고 있는 잉카 문명의 비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쿠스코는 이 전 잉카 문명지의 번화가이며 중심지였고, 근교에는 마추픽추가 위치하고 있어서, 페루에 들른다면 쿠스코를 꼭 통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방이 분지지형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골이 파인 곳 사이사이로 도시가 형성 되는 특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자동차가 들어가기 쉽지 않은 지역 또한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티코나 알토 같은 작은 차들이, 택시로 자주 사용된다고 합니다.
파라카스
남쪽 미국지역의 푸른발 부비새와, 바다사자, 홈볼트 펭귄 등등,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조류 들이 살고 있어서, 동물학적 관점에서 가치가 굉장히 높은 파라카스 섬은, 언덕에 거대한 초 모양의 문양이 각인되어 있어, 더욱어 신비한 배경을 자아낸다고 합니다. 행정구역 중 가장 규모가 크며, 바예스타 반도, 파라카스 반도, 파라카스만 남부 등은 펠리칸, 훔볼트 펭귄, 푸른발 부비새를 볼 수 있어 국가 자연보호지역으로 1970년대 등록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