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슬슬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는 가을이 도래 했는데요 가을은 짧은 만큼 매력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즌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가을은 날씨가 좋아서 여행하기 좋은 매우 적기의 시즌인데, 그런 이유로 오늘은 일본의 단풍여행지에 대해서 알아 볼까 합니다. 무더웠던 더위를 날릴 수 있는 가을여행 어디가 있을까요?
나고야
나고야는 이 전부터 굉장히 산업화가 빨리되어서 도시적인 면모를 두루 갖추고 있는데요 번화적인 모습과 일본의 전통문화가 잘 어우러져 보존되어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에 하나입니다. 나고야에는 도자기와 과거의 직물 산업이 유명 했었지만 지금은 자동차와 항공에 관한 사업이 그 명맥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항구 도시이기도 해서 바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도 많은데요 도시 중앙에 위치한 오아시스 21 또한 많은 여행객 분들이 찾으시는 관광명소에요
나고야에는 나고야성, 아쓰다 신궁 등 일본의 전통을 알 수 있는 여행지들의 일정 또한 뺄 수 없습니다. 나고야 성은 일본에서 유명한 3대성으로 써 많은 해외여행객 분들이 찾으시는 명소입니다. 성의 지붕에 설치되어 있는 긴샤치는 2차세계대전 당시에 폭파 되었다가1960년대에 다시 재건 됬다고 해요. 1000년을 훌쩍 넘긴 나무들과, 국보들과 자연유산들이 넘치는 박물관들도 많이 산재해 있어서 관광을 즐기기에 손색이 없는 곳이에요
나고야 (규슈)
규슈는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의 배경 소재로 많이 이용되었던 온천 코스가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입맛을 돋우는 먹거리와 기운을 내개 해주는 온천까지 없는게 없는 관광코스인데요 특히나 한국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이기도 합니다날씨가 싸늘해지기 시작하는 지금이 유후인 온천여행의 적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시사철 다른 모습으로 보이는 긴린코 호수와, 미술인들의 조형물로 채워진 유후인 민예거리를 산책하면서 가을의 느낌을 물씬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후쿠오카 디자이후 덴만구를 가게 되시면 학문의신 스티 하카타에선 식사, 쇼핑, 문화생활 등등 하고 싶은것들을 꽤나 많이 하실 수 있다고 해요
오키나와
이 전에는 류쿠왕국으로 불리다가 전쟁 이 후에는 일본에 속하게 되면서 일본의 혼슈와는 다른 매력적인 느낌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많은 섬들로 이루어져있는 오키나와는 여러 번 가 보더라도 갈 때 마다 색 다른 느낌을 느끼실 수 있는 장소입니다. 태평양을 배경으로 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산호초를 구경 할 수 있고, 각 종 레저스포츠들도 즐길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은데요 글라스 보트, 국제거리, 만좌모 등등 알찬 여행을 계획하실 수 있고, 해수욕 또한 부족함 없이 즐기실 수 있어요.오키나와 월드와 슈리성에서는 이 전 류쿠왕국시절의 문화들을 체험 할 수 있는 시설들도 준비 되어있느니, 힐링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장소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