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에요. 돈의 특성을 아는 분들과그렇지 않은 일반인의 경우는 돈을 모으는 방법 부터가조금 다른데요. 돈의 특성을 잘 알아야 돈을 잘 벌어들일수도 있는 것이니, 돈의 특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돈은 거꾸로 흐른다.
많은분들은 돈은, 위에서 밑으로 즉, 돈이 많은 주체로부터서민 까지 골고루 내려간다고 생각 하실텐데요. 사실은 그렇지않습니다. 돈은 자석처럼, 많은 사람이 더욱 많은 돈을 끌어당기고, 서민으로부터, 위로, 즉. 부자가 가난한 사람에게베푸는 것이 아니고, 가난한 사람이 부자에게 끌어 당겨지는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력으로 벌린다.
부지런 하게 개미처럼 일 해도, 재테크 노하우를 알고 실천해서어느 정도의 목표치를 달성 하기 위해, 아끼고, 부지런히 노력하지만 부자들은 그런거 신경 안쓰고 자기 돈 쓰고 싶은 것 다쓰면서 생활 합니다. 또한, 그 돈 아낄 시간에 투자를 통해서 더욱빠른 지름길로 향해, 목표에 빠르게 다가가기 마련입니다. 따라서일반인은,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부자의 경우, 롱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자산과 빚은, 본질 부터가 다르다.
부동산, 채권, 예금 적금, 주식 등등,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산에서융자를 뺀 나머지 금액을 ‘순 자산’ 이라고 하는데, 사실상 현대인중에서 순 자산이 +인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런 경우 빚만 없어도부자라고 하는 경우도 많고, ‘어느 은행 집’ 이라는 농담이 당연시될 정도인데, 빚을 만드는것에 대해서, 그렇게 관대할 필요가 없습니다. 없으면 없게 사는 방법도 알아야 하고, 쳐다보지 못할 나무라면 급하게 빚을 내서 사지 않아도 됩니다
이렇게 무리를 해서 남들하는 것 다 따라하다 보면, 나중엔 경매에 넘어간 자신의 집 밖에남는 것이 없을 거에요. 순자산 관점에서 보게 된다면, 대출을받아 외제차를 샀다, 부동산을 샀다 자랑 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되는데, 보통 대출은 순자산의 2배 정도를 빌릴 수 있으며, 돈이있는 사람은 구지 대출을 받지 않고, 자신이 관심이 있으면 이미있는 재산에서 분할을 해서 사거나, 순자산으로 그냥 사버리는,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몇 천만원 모자라서빌리는 경우를 제외하고는요
돈이 많으면 행복하다
돈이 많으면 행복하다, 라고 단정 지을수는 없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부자인 사람 중에서도, 각기 다른 고민을 하거나 사람인 이상, 걱정거리가 있기는 마련이죠 하지만, 여기서 팩트는, 부자인사람이 행복에 다가갈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은 사실입니다.부자라고 해서, 드라마에 나오는 그런 이미지의 부자만 있는 것이아닙니다. 충분히, 외향적이고, 반쯤 정신 놓고 사는 부자들도 많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에는 몰두해서 열심히 매진하는 부자들도 많습니다.
어찌보면 이런 사람들은, 부자가 될 수 있는 DNA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 그럼’ 일반적으로 초, 중, 고 , 대학을 졸업해서, 일반적으로월급쟁이가 되어, 집을 대출 받아서 아이를 키우고 -> 보통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자수성가한 부자의 경우 는 일반 사람과 같은 길로 가지 않았고, 위험을 감수하고 돈을벌었거나 같은 테크트리라 할지라도 특출나게 능력을 인정 받아돈을 쓸어 담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딱 한 마디로 요약 하자면‘돈은 어떤 일에 몰두하고, 미친사람을 좋아한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있는 사람이 더 한다
많이 공감이 될 수도 있고, 안 그럴 수도 있는데, 친구주변에서 이 친구는 잘 살아 하는 친구와 밥을 먹고 계산할 때를 보게 되면, 의외로 잘 살면서도, 더치페이를 꼼꼼하게하거나, 음식 가격에 대해서, 민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못 살거나, 없는 친구가, 그냥 오늘은 내가 살게, 뭐 그런걸따지고 그래 그냥 내가 산다, 이런식으로 말하죠. 자신의 통장이텅장이 되고,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이렇게 말하고 있으면서말이죠. 일례로, 제 주변의 순자산이 2~30억원 되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맘만 먹으면 람보르기니도 몰 수 있으면서, 진짜 100원 한푼 아끼려고 마트 갈 때, 비닐 봉지를 가져가거나, ‘진짜 예민함’ ,버스비 환승 꼭 타려고 가까운 정류장 뛰어가거나 하는 모습이강박증에 시달린다 할 정도로 많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자신이즐거워 하고, 가족을 만나거나 인간관계에 대해선 그다지 돈을아끼지 않는 모습을 관찰 할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만났던 사람들은, 많아도 순자산이 50억원 밑이었던사람이 대다수였는데요. 그 이상의 사람들은 만나기도, 만날 기회도 좀처럼 없었어요. 나중에 만나게 되면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결과적으로 돈은 우리가 생각 하는것과는 굉장히 ‘다른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 않고, 밑에서 위로 흐르며, 미친사람을 좋아하고, 없는 사람이 더 뽐내기를 좋아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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