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카루이자와의 정취를 마음껏 느껴 보실 수 있는곳은 바로 큐카루이자와입니다.음식이 맛있기로 소문난 큐카루이자와에는, 프랑스 빵집부터 다양한 카페가 위치해 있으며, 고급적인 식당을 모토로 하니, 어디를 들어가도 좋은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별장지로 사용되는 지역 답게 주변을 산책하다보면, 어느새 해가 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전통적인 일본의 모습과 결합된, 약간 걸어보는것만으로도 만족감이 드는 그러한 장소입니다.카루이자와가 본디 외국인 관광객분들 위해 조성 되었던 곳 이었던지라 옛날 부터 인기가 많았던 빵이나, 소세지 등등, 더 나아가 양복점까지 있는 거리입니다. 카루이자와보리는 양복점과 선물상점으로 유명한 거리입니다 사람이 많아 번잡함 느낌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아이템들이 많아서, 길을 걷는 느낌을 더욱 가볍게 만들어줍니다.
큐카루이자와는 언제나 사람이 많아서 번잡한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조금 남쪽으로 벗어나시게 된다면 한적하고 편히 즐길 수 있는 거리가 있습니다.교회와, 휴양림 오래전의 매점들이 그대로 남아있어 번잡한 것을 싫어하시는 분은, 남쪽으로 가셔서 산책을 해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역시 카루이자와는 유명한 별장지가 많아서 별장지가 많은 거리도 산책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무안쪽에 사람이 없는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자연그대로가 주변 배경과 어우러져 일상생활에서 벗어난 느낌을 만끽하게 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돈을 많이 벌게된다면 나중에 이 곳에 별장을 하나 구매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