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위치한 감천마을은 한국전쟁당시에, 피란민들의 어려운 삶을 보여주는 장소로서 질서있게 지어진 옛날식 주택모습과다소 찾기는 어려우나, 길이 전부 이어져 있는 길의 형태를 가지고 있어, 감천마을만의 특이한 모습이 되었습니다.부산의 오래된 시골마을이었지만, 문화적인 모습도 추가해 도시를 다시
재건하는 취지로 지금까지 일년에 100만이상이 넘는관광객분들이 찾는다고 하는데요, 한적한 길을 따라가다보면 예쁜 형형색색들의 주택집과 작은 골목까지 있어 어찌보면한국에 유럽풍이나는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이 전에 관광지로서 대통령상도 받은 내력이 있다고 하네요
감천마을은, 예쁜 주택골목길들과, 부산의 예쁜 배경이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이루어, 간단히 산책을 즐겨 볼 수 도있고, 주택가를 구경하는 내내 숨겨져 있는 여러가지 작품을 구경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많은 작가분들에 의해 재 탄생되어지고있는 감천마을은, 작가분들에 의해 공방도 운영되어지고 있으며, 여러가지 전통공예도 경험 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고합니다. 이런 감천마을의 노력으로 년간 끊이지 않는 관광객분들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네요. 전통공예품을 만들어보고,도시재생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러보시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