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구준표 같은 스타일의 방목형 남자에 대해서 궁금증을 많이 가지고 있으실 거라 생각 됩니다. 오늘은 이런 방목형 스타일의 남자에 대해서 전격 분석 해보는 글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은, 계산적이고, 이성적인 성격의 남자가 이런 방목형 스타일과 연계되는 줄 안 다는 것인데, 이 부분은 전혀 아닙니다. 예를 들면 쇼핑을 하러 갔습니다. 누구에게 선물을 해 주려고 같이 가자고 하는데, 이 경우
1). 내가 선물할게 있는데 가자, 2). 나 잠깐 뭐 사러가고 싶은데 가자이런 말로 같이 쇼핑을 하러 가게 될 것입니다. 이성적이고 계산적인 남자의 경우에는,본인이 살 것만 딱 사고 나오고, 여자가 갖고 싶다는 것이 있어도 갖고 싶은 게 있어? 라고 말조차 꺼내지도 않습니다. 더욱 화나는 것은 ‘아까 그거 좋아 보이던데 왜 안사?’ 라고 짜증나게 한 다는 것이죠
하지만 방목형 스타일은 다릅니다. 자신이 사고 싶은 것도 사고 싶은 것이지만, 그 보다 쇼핑몰에 온 목적이, 여자에게 뭘 사주고 싶어서 가는 것입니다. 매장이나, 명품을 보러가도 하나 정도 골라 보라고 먼저 말 합니다. 여자가 안 사줘도 된다고 이야기해도,악세사리나, 좋은 옷이 있으면 사고 싶어지는게 여자의 마음이고, 상가의 직원들도 조금씩 부추기니까 하나 고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면 방목형 스타일의 경우는 그냥 사줍니다여자가 말 하겠죠 오빠 갑자기 비싼 걸 왜 사 주는거야? 그냥 이유가 있어서 사주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번에, 내가 기다리게 했었잖아, 그게 미안해서 그냥 사 주는거야,너는 다른 여자랑은 다른 것 같아, 이렇게 말하면 여자는 어떻게 되겠는가, 이 남자는 뭔가 기분이 나쁜 일이 생기면 확실히 보상을 해준다고 생각 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여자의 경우 이 남자를 더욱 이해하려고 하고, 그 생각이 더욱 넓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방목형 남자인 것입니다’
이래서, 돈 없으면, 매력도 없겠네 라고 생각 하실 수 있지만, 단지 이모티콘을 보내주고 다정하게 말 해주고, 여자에게 미쳐버린 것처럼 행동하지는 않고, 이런 방목형 스타일의 남자들은 정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여자를 여자로 생각 한다는 것,그런 느낌으로 여자가 가끔 따뜻한 느낌을 느낀다는 것, 나를 곁에서 지켜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런 매력이라는 것입니다이런 스타일에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자가 마음이 없어지고, 헤어져야지 마음 먹게 된다면 그런 것을 귀신같이 캐치하는 능력이 있어서, 먼저 식당에 예약을 잡고,본인이 할 수 없었던 점을 이야기 하고, 그것이 진심인 것을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헤어지려고 마음먹었어도, 그런 생각이 쏙 들어가게 만드는 것이죠.
방목형 스타일의 최대 장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안 듣는 것 같아도 사실, 너의 모든 걸 기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억 해 뒀던, 곶감을 꺼내서 하나씩 여자에게 주듯이 베푼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여자들이 냉정 해 보이기는 하지만, 착하고 여리다 라는 인상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단점은, 주변에 여자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특히나 헤어진 여자 친구까지 달라붙어 있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헤어진 여자가 위험에 처한 상황이라면 도와주기 까지 하는 케이스도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중독성이 굉장히 강합니다. 어떤 남자를 만나더라도, 시시 할 것입니다. 계산적이고 얍삽한 것이 아니고, 남성미의 끝이라고 봐도 무방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남자가 계속 머리에 맴 돌게 될 것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