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는 그 사람의 이미지를 대변해주기도 하고 향긋한 향수가 나다보면 이성을 유혹하는데도 효과가 있으니 자기관리를 위한 차원에서도 향수를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자들이 은은한 향기를 좋아한다면 남자들은 대부분 자연의 향이나는것을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여자향수로 인기 있는 제품들에 대해 소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향수를 고를지 고민중이신 분이라면 참고 해 보세요!

피오니앤 블러쉬 (조말론)

살짝 비누 향기도 나며 꽃냄새도 나는 조말론 향수는 여자스러움을 강조한 향수 중 하나입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화이트 머스크향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향을 맡더라도 약간 세련됬다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향수입니다. 와이프나 여자친구에게 향수를 선물한다면 굉장히 좋아하는 반응을 보일거에요.

오드퍼퓸 (바이레도 블랑쉬)

앞서 소개드린 향수들과 마찬가지로 잔잔한 향이 나느 향수입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서 활기찬 느낌을 주는 그런 형수로 연예인 박서준씨가 사용해서 많이 인기를 끌게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시중에선 그렇게 유명한 제품은 아니기 때문에 향수를 뿌리고다니면 많은 분들이 향을 궁금해 하실것 같아요.

화이트모스 앤 스노우 드롭 (조말론)

두번 째 소개해드릴 향수 역시 조말론 향수입니다. 조말론은 여자 향수에 대해서는 정말 인기가 있는 브랜드인데요. 약간 남성정인 향이 나기도 하고 남자드리 좋아할만한 자연의 숲속 향기도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이성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는 향수입니다. 직장여성들이 자주쓰는 향수로 해외여행을 다닐 때 간단하게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향의 지속력도 강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좋은 향기로 지낼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코코마드모아젤 (샤넬)

샤넬은 가방뿐만 아니라 향수까지 유명한 회사입니다. 상대방의 기억에 오래남는 향을 원하신다면 코코마드모아젤 향수를 고르시는것이 좋고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이 드는 향이 남으로 처음만나는 맞선자리나 소개팅자리에 뿌리고 나가기 좋은 향수입니다.

탐다오 (딥디크)

숲에서 산책을 하는듯한 느낌을 주는 향수로 숲속의 나무 향기가 나는것이 포인트입니다. 향수를 맡아보신 분이라면 구매의사가 굉장히 높은 향수로 재구매율 또한 높은 향수입니다. 가장 무난하고 향수 잘 샀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으시ㅏㄴ 분이라면 탐다오를 생각 해보시는것도 좋을것입니다.

오늘은 향수 추천 물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향수에 민감한 것은 남자 보다는 여자가 더 민감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이성에게 끌리는 향수는 언제, 어디까지나 존재 해 왔고 자신이 직접 입을 열어 말하지 않아도 향기만으로도 이사람에 대한 이미지를 어느 정도 각인 시키는 효과 또한 있을것입니다. 앞선 내용을 참고하셔서 멋진 향수 구매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