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캐릭터가 탄생했습니다. 오투잡의 artedesign 님이 제작을 해주셨고, 제가 가지고 있는 사이트를 블로그에 배너로 연결하기 위해서, 캐릭터를 제작했는데, 생각 보다 귀엽게 잘 나온것 같아요. 지역 특성인 너구리와, 료칸을 업종으로 하고 있어서, 온천수에, 몸을 담구고 있는 너구리 캐릭터로 의뢰를 했는데요 처음에 어떻게 디자인 할지 막막했지만, 두리뭉술한 설명으로도 이런 캐릭터가 탄생하다니 정말 놀랍더라구요. '자신의 캐릭터' 라는데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뭔가 유튜브 풍으로 크리에이터 느낌이 나기도 하네요 ㅎㅎ 블로그를 하시는 분이라면 자기만족겸 자신의 캐릭터를 한번 제작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