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에요. 다른 나라의 환율에 대해서도많이 포스팅 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오늘은 조금더 쉽게 캐나다의환율에 대해 설명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는데요.캐나다 여행을 준비하거나,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캐나다의 물가와 환율 정보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캐나다의 환율
현재 2019년 1월 16일 기준 캐나다의 환율은 1달러에 844원입니다
현재,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때문에, 기준 금리가 인상 되고유가가 하락 되는 등의 상황이 있어, 환율의 변화를 주목해서계속 보아야하는데요. 아마 연말 까지는 1천원 밑에서 유지되지않을까 조심스레 생각 해봅니다
물가
캐나다의 수도인 벤쿠버와 서울을 비교해 보면 간단하게 물가에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데, 의류와 음식을 빼고는, 벤쿠버 쪽이물가가 비싼 편이고, 부동산 관련해선, 30% 정도 밴쿠버가 앞서네요 렌트나, 주택 시장이 비싸진 캐나다의 현실이 그대로 반영되고 있네요
캐나다의 토론토와 벤쿠버를 비교 해 보면, 교통비에서 약 10%정도 차이가 있는데요. 서울에서 쓰는 월 교통료의 약 2배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아요.가장 서울과 비슷한 물가를 유지하고 있는 도시는 캘거리로,캘거리의 경우 세금이 조금 비싼편이고, 물가의 경우 서울과 가장비슷한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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