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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글

카카오페이 사용법 매장

by ***^***** 2020. 8. 20.

카카오페이 사용법

매방에서 쉽게 카카오페이 사용하는 방법


이전에는 통장이나 계좌만으로 거래를 할 수 있던 것이 점차 많은 발전을 이루게 되면서 카카오페이나, 토스 같은 더욱 간편한 인터넷 계좌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면 암호화폐 또한 이런 부류에 속하는데 역시나 많은 분들이 주목을 하는 것은 안정성과 편의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하고 복잡하게 하기 보다는 QR코드로 본인인증을 하거나 편의성을 더욱 강조한 앱들이 시장에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카카오페이 사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용하는 방법

 

카카오페이 사용법은 한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을 이용해서 쉽게 송금을 하거나 입출금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는 채팅을 하면서도 송금을 하실 수 있고 더치페이나 보내기 버튼을 눌러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데요.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계좌를 등록 하시는 것인데 간단히 계좌를 등록 해 놓고 잔액이 남아 있으면 송금이나 입출금을 자유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계좌를 등록하는데 있어서 새로 구좌를 개설하는게 아닌 기존에 있는 다른 은행의 계좌를 등록해서 비용을 이체하거나 충전하는 식으로 이용하는 것이라 보면 간편한데요. 보통 주거래 은행을 연동시켜 놓으시게 되면 사용하는데 굉장히 편리하겠죠. 요즘에는 충전을 해서 이용을 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프로모션 혜택들도 있다고 하니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한 번 이용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등록할 수 있는 은행

 

보통 1금융권 뿐만 아니라, 유진투자증권이나 NH 증권, 메리츠 증권 등 주식을 하는 분들 또한 간편하게 증권계좌로 연동해서 카카오페이를 연결 하실 수 있는데 투자를 해서 수익이 났다고 한다면 간단히 돌려서 이용하기도 간편할 것 같습니다. 계좌는 간단히 본인인증과 ARS 인증을 통해 이루어지게 되고 가장 좋은 점은 은행권 분만 아니라 여러가지 계좌도 연동이 가능하니 통합해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은행의 계좌랑 증권 계좌를 두 개 연동해서 쓰기는 어렵고 이렇게만 한다고 해도 통장을 몇개나 더 만들어야 해서 귀찮을 수도 있는데 한 번에 연동이 되니 수고로움을 더 수도 있겠죠. 처음 계좌를 등록하고 송금을 할 때의 수수료 면제는 처음 10회만 면제가 되고 이후 부터는 수수료가 들게 되는데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프라인 매장

 

카카오페이는 아직 그렇게 대중화 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용하실 경우 가맹점인지 잘 확인을 해 보시고 결제를 하셔야합니다. 아직 지원을 하고 있지 않은 매장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활용도는 많이 떨어질 수도 있겟으나, 어플을 실행하신 다음 간단히 QR 코드만 보여주면 결제가 되니 앞으로 대중화가 되면 정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청구서, 공과금

 

카카오페이 사용법 다음은 공과금을 내거나 통신요금, 가스 전기, 세금을 내는 통장으로 활용을 하는 것입니다. 고지서를 같이 받아보실 수도 있고 앞서 설명드린 것 처럼 증권사의 계좌와도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통합해서 쓰기 간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배송서비스 또한 사용 해 보실 수 있는데 언제라도 배송예약을 진행할 수 있긴 하지만 항상 선결제를 해야한다는 점은 유의하시기 바랄게요.

 

환전서비스

 

이 쯤 되면 정말 은행이랑 하는 일 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 되어지는데요. 환율 또한 조회 해 보실 수 있고 간단히 환전을 진행할 수 있으나, 나이가 14세 이상이 되어야 하고 현찰로 받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하나은행에 방문하셔서 직접 수령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해외 주식투자를 하는 경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카카오페이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카카오페이 만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함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QR코드를 이용한다는 것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정확히 원리는 알기 어려우나, 요즘 그렇게 안전하다고 QR 코드로 많은 것을 시도 해보고 있는 시점이니, 세상 변하는게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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