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여성분들의 대부분의 관심사는 자존감이 높은 남자를 만났을 때에, 자신이 밑이 아니라 동등한 시점인 사람 으로써 만나고 싶다는 것입니다. 자존감을 지키면서 만나고 싶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글로써는 말이 되지만 이치 적으로는 전혀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세상이 돌아가는 것은,
한 쪽이 많이 돈을 많이 가지게 되면, 다른 한 쪽은 돈을 잃게 되어있고, 한 쪽이 돈을 주게 되면, 한 쪽은 돈이 빠져나가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것도, 동일 시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이 너무 한 쪽으로만 진행 되게 된다면 한 쪽만 힘들어지게 되는 것은 당연지사 라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이걸 끊거나, 마무리를 짓게 되는 것이죠.당신이 어떤 상대를 만나냐에 따라 본인의 위치가 정해질 것이고, 정해지는 것 보다는 자신이
그에 맞는 포지션을 찾아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해 드리려고 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을’이 되면 해야 할게 많고, 일방적으로 힘들어지기 때문에, 연애를 포기하거나, 지쳐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자존감이 높은 남자 ‘갑’의 유형의 케이스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누나가 8명에, 본인은 집에서는 막내로 귀하게 자란, 남자의 경우, 부모님이 어떻게 키웠다고 생각하십니까?
금이야 옥이야 키워서, 자신은 밥을 먹지 않더라도 아들은 배불리 먹여야 하고, 등등, 집에서 가장 우선시 되는 사람이 바로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본인이 쓰고 싶은대로 그냥 막 되는대로 살았을 것입니다. 집안에서 잘 못 키우다 보니, 남자가 다 커도, 그렇게 행동 하는 것입니다
나쁜 점을 들여다보자면, 자기만 알고, 끈기나, 근성이 없습니다. 즉 본인이 뭔가를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따지기 보다는 그냥 포기 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특징인 것은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기분파 라는 것입니다. 자신 기분 좋으면, 돈도 막 쓰고, 좋은 말도 하고, 그런데 본인이 기분이 나빠지면, 엄청 화를 내거나, 혼자 있는다고 한다거나, 그렇습니다. 즉 감정이 시시 때때로 바뀐다는 것입니다.보통 이런 부류의 ‘갑’적인 남자들은, 연애 초반에게 여자에게 엄청 잘 한다고 합니다. 여자의 특징적인 디테일 한 부분까지 잘 알아서, 누나가 많아서 이런 부분도 잘 챙겨주는구나, 여자를 잘 생각 해 줄줄 아는구나, 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확 사랑하다가 확 사랑이 식어버립니다. 이렇기 때문에, 예민하고, 감정기복이 많고, 초조한 여자들은 이런 상대와 만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그리고 가장 착오 적인 생각은, 이런 남자를 고쳐서 본인과 같이 잘 살아보려고 하는 생각입니다. 사람은 났을 때부터, 착하다 그런 환경이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들 었겠지 라는안일한 생각으로 접근 했다가는, 된통 당하고, 받아주기만 하다가 끝나게 될 것입니다.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집에서는 왕처럼 행동 합니다 . 자신이 싫으면 안 되는 거고, 한 다면 되는 것입니다. 본인의 노력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 그 부분 힘들다는 점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