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는 정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에서도 취업난은 정말 해소되지 않는 골칫거리중 하나인데, 매년 비취업자수가 늘어남에 따라 좋은 일자리에 대한 경쟁을 날로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중 고등학생 때는 별 다른 생각없이 자신도 나이가 되면 일을 하게 되겠지 라고 생각 했다면 이력서를 내면서 부터 점차 실감이 될것인데, 최근에는 이직이나 다른 직장으로 취업을 하는경우도 많기 때문에 오늘은 이력서 자기소개서 양식을 받는 방법과, 잘 쓰는 방법에 대해 안내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기소개서 양식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자기소개서 양식은 회사에서 원하는 양식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작성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보통의 아르바이트 자리나, 이력서에 대한 고지가 없는 경우라면 자신이 직접 준비해서 가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네이버의 한글한글 아름답게에 접속하시면 양식을 다운 받아 보실 수 있는데 비단 엑셀, 파포, 한글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파일형식을 지원하니 이용하기가 가장 간편합니다.이외에도 각종 양식들이 많이 있고 한글이나 워드 파일로 쉽게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력서 잘쓰기
이력서를 쓰실 때 항상 고민이 되는 부분이 바로 자기소개에 대한 칸입니다. 쓰려고 하면 한참 동안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데 막상 써보면 너무 상투적이고 딱딱한 내용으로 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자기소개를 작성하시는것 보다는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보시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시는것이 훨씬 좋습니다.
예를들면 어디 봉사활동을 갔었을 때, 이런것을 하던데 회사에선 이렇게 이용될 수 있겠더라 라는 등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하는 자기소개서가 기반이 되어야 면접자에게 한번 더 질문을 받고 합격확률을 높여보실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너무 관리자 모드로 교만한듯한 내용을 적으셔서는 안됩니다.
합격자소서
검색사이트에서 합격자소서를 검색 해 보시면 잘쓴 이력서에 대한 예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많게는 4~5000건 까지도 있는데 그 중 자신이 취업하고자 하는 계열의 이력서를 확인 해 보신 후에 지원을 하면 조금이라고 합격율이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오늘은 이력서의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회사의 첫단추는 이력서 부터 시작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렇지만 막상 일을 하다보면 거기도 사람사는 세상이고 일정 직급이상 올라가게 된다면 업무도 수월하게 되어서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겠지만 가끔씩 터지는 크고작은 사건들로 인해서 골머리를 앓는 일상 생활과 편한듯한 생활이 오시게 될것입니다.
갑작스레, 쉬는날이 되면 오늘도 일을하고 싶은데? 라는 변태같은 생각이 들 때도 있을 것입니다. 앞선 내용참고하셔서 회사생활의 첫 시작이 되는 이력서를 잘 작성 해서 합격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