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환율과 물가

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에요 유럽 여행은 많은 시간도소모 되고 많은 돈도 필요한데요. 그 만큼 돈 낭비가 심하게될 수도 있어요. 오늘 알아볼 포스팅은 유럽에서 값싸게 다녀 올수있는 나라의 물가와 유럽의 환율에 대해서 포스팅 할게요

유럽의 환율

2019년 1월 17일 기준 1유로= 1276원 입니다.

유로화

유럽여행에선, 유로화로 환전을 해야하는데요.2002년 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유로화는 eu회원국 중19개의 나라가 사용하고 있는데요. 주변국에서 사용되기도합니다.

유로화를 사용하는 나라

스페인,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포르투갈, 프랑스, 핀란드, 키프로스,

이탈리아, 몰타, 그리스, 독일, 네덜란드

유로화 미사용 국가

체코, 크로아티아, 루마니아, 헝가리, 폴란드,

영국, 스웨덴

크로아티아

현지 사람들이 휴양지로 자주 찾는 여행지 크로아 티아에는두브로니크, 흐바르, 자르다, 플라트 비체등 가볼만한 곳이 많은데요. 물가 또한 굉장히 저렴해서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에요. 크로아티아의 1쿠나는 약 180원으로 식사를 위해 필요한 비용은 9쿠나 입니다.

헝가리

체코 보단 덜 하지만 동유럽의 상징적인 여행지로, 예능이나 영화 드라마에서 배경으로 자주 사용 되었던곳인데요. 저렴한 대중교통 덕분에, 값싼 여행을 즐길 수있는 곳이에요 국내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 미슐랭식당들을 값싼 가격으로 즐겨 보실 수 있는 곳이에요. 헝가리의 1포린트는 약 5원으로 식당에서 밥을 드시려면 약 180 포린트 정도가 필요합니다.

체코

국내 여행객 들에게 저렴한 물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체코는 대중교통과, 맥주, 등이 저렴한데요 그렇지만 대표관광지의 주변은 비싼 편이니, 조금은 주의 하시는편이 좋아요.또한 재환전이 필요한데요. 유로화를 사용하지 않아서수수료를 비싸게 떼일 수도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아요.

1코루나 : 50원

식비 : 140 코루나

슬로베니아, 헝가리, 폴란드 물가와 동일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