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에요. 최근 자그레브와 인천간의직항노선이 생김에 따라, 많은 분들이 크로아티아에 대해관심을 가지고 있으신데요, 크로아티아에 대사관이 만들어지기시작하면서, 크로아티아의 여행을 주관하는 관광청 또한 만들어지고 있어, 크로아티아가 새로운 해외여행지로 주목 받고 있어요.
크로아티아의 관광청은 한국 사무소가 생기며, 한국 여행객 분들이좋아할 만한 문화가 담긴 여행지를 소개한바 있는데요 바로크와르네상스, 작은 유럽나라의 천 여개의 섬들과 국립공원, 지중해의유명한 인사들과 휴양지들을 즐길 수 있는 매력 넘치는 곳이에요.
크로아티아 여행은 대부분이 자그레부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자그레브는박물관 수가 가장 많은 역사적인 도시여서, 페스티벌과 축제등이 끊이지않는 곳이에요. 유적지 사이를 걷다보면 결혼 명소인 ‘성 마가 교회’또한 보실 수 있어요. 어퍼타운과, 마켓, 음악공연등 자그레브엔 여러 레스토랑과 숙박시설이있어 많은 여해액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데요 낭만적인 축제 분위기와 크리스마켓으로 지정된 도시답게 멋진 곳이에요.
가볼만한곳으론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이 있는데, 세계 문화유산이고국내여행객 분들이 자주 가는 여행지에요. 아름다운 호수와 폭포,희귀한 새들과 늑대, 곰등을 만나 볼 수 있고 이전 영화 ‘아바타’의배경으로도 활용된적이 있어요.
또한 두브로니크는, 크로타이아 여행의 꽃이라 불릴만큼 멋진 곳인데요. 이 전에 ‘꽃보다 누나’와 ‘꽃 보다 할배’에 소개된적이 있어많은 분들에게 알려진 곳이에요. 크로아티아를 상징하는 많은 사진을이이곳에서 찍혔고, 오랜기간 동안, 완전한 독립을 유지해온 국가기 때문에,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볼 것이 많은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