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에요. 국내인 한국은 치안이 안전하고cctv도 곳곳에 설치 되어있엇 안전한 편이지만, 해외의 경우, 안전하지 않은곳도 다소 존재하는데요. 테러를 감행하거나, 무기를 소지하고 다니거나, 하는 일들이 많아지면서, 안전하게 떠날 수 있는 나라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에요.
런던의, 인텔리전트 유닛의 발표에 따르면 어떤 지역은 여행을 기피해야하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고 해요. 60개의 대도시를 기준으로, 안전과 신변을 4개의 기준으로 평가한 것인데, 군사,범죄,테러,불안 요소등을 기준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위험한 해외여행지는 어떤곳이 있을지 한번 알아 보도록해요.
키토 (에콰도르)
에콰도르는 아름다운 태양빛과, 그 태양을 기반으로 정열이 살아있는 나라인데요. 많은 등산 여행객 분들이 방문하기도 하고,아름다운 자연풍경을 품고 있으며, 고산지역에 자리하고 있어, 그렇지만 키토의 강도나, 소매치기등은 위험수준까지 이르렀다고 합니다.도시 한 가운데서, 소매치기를 당하거나, 인신매매를 당하거나, 인질로 붙잡히거나 해서,키토의 치안은 위험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브래들리의 지사장에 따르면 명품을 두른 여행자의 경우, 납치를 당한 다음 atm기기에서 현금을 인출 했던 적도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많은 납치사건이 무혐의로 풀려나기도 하고, 심지어 사람을 죽이는 사건도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해요. 에콰도르에서 이런일은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여행객에게 일단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양곤 (미얀마)
불교와 무슬림의 다툼으로 도시의 분위기가 많이 불안한 것이 양곤의 정설인데요. 볼스 상무에 따르면, 폭력과 마찰은 예측 할 수 없고, 언제까지 지속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인권단체에서는, 소수민족, 로힝야족에선 아직, 강간과 살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호치민 (베트남)
사이공으로 불리던 호치민이 위험한 도시로 뽑혔다고 하면 다들 놀라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볼스 상무에 따르면 범죄, 경범죄, 폭력 등은 호치민의 문젯거리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호치민의 경우,서울처럼 인구 밀집도가 높아서, 치안을 유지하기에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고, 스쿠터와 자전거 등을 교통수단으로 사용하기에 범죄를 저지르고 빨리 달아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고 해요. 브래들리 지사장은, 호치민의 동 코이(Dong Khoi),팜 응우 라오(Pham Ngu Lao) 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금품을 도난당하거나, 납치를 당하는 사건들이 발생 했다고 합니다. 비싼 물건을 들고, 밤 늦게 돌아다니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카라카스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의 중심지인 카라카스는 폭력과, 여성에 대한 범죄들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브래들리 지사장에 따르면, 갑작스런 남치, 소매치기, 범죄등은, 더욱더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여자 혼자 여행을 가거나, 여자들끼리 베네수엘라를 여행하는 경우는 그렇게 좋지만은 않을 것 같네요
이 전에 카라카스에서 일 했던 볼스상무는 의약품과 식량이 부족해짐에 따라서, 도시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침체되고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많은 국민들이, 생필품을 구매할 정도로 여력이 되지 않아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카라치 (파키스탄)
항구를 끼고 발전한 도시 카라치는 정치, 종파, 인종, 폭력, 테러 등의 많은 문제가 있는 도시인데요. 매튜 브래들리, (인터내셔널 여행위기 관리회사)의 사장에 따르면, 본인이 급한 업무가 있지 않은 이상은 웬만하면 방문을 하지 않는편이 좋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탈레반 등, 여러 단체로부터 많은 공격을 받기도 하고, 특히나 외국인들의 몸값을 노리는 범죄 또한 만연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파키스탄은, 아프카니스탄과 국경도 가까워서, 범죄조직이 연합하기에도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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