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많은 것을 새로 배우고, 처음 보는 선배를 만나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해야 하는데요. 관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선이 될 테지만, 첫 인상에 대부분, 그 사람을 판단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신입사원이 처음 회사에 가게 된다면, 나쁘게 인상을 줄 필요가 없는데요. 자신을 좋게 평가 할 수 있을만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좋아요.
부정적 평가
직장을 계속 다니다 보면 회사의, 부정적인 면모와, 하면 안 되는 점들이 눈에 보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나를 귀찮게 하거나, 업무적으로 무능력한 사람들에게, 굉장히 불만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것은 절대로 입 밖으로 말 해서는 안 됩니다. 문제가 있고, 나쁜 부분을 회사 내에서 이야기 해서 결코 좋은 일이 생기지는 않으니까요 회사에 대한 불만이나 불평은 회사에서 벗어나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말 하는 것이 좋아요. 선배나, 상사에 대해, 나쁘게 말 하는 것은 자신에게 약점으로 작용 할 수 있으니, 말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욕먹어도 물어보기
처음 회사에 입사한 사원을 신입 사원이라고 하는데요. 처음에 회사에 오면 모르는 것 투성이인 상탱가 당연 한 것이고, 배우는 것도 금세 잊어버리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문제에 직면 했을 때 해결하는 자세인데요. 모르는 것을 모른채로, 두었다가는 나중에 더 큰 화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으니, 신입사원 때, 욕을 먹더라도 모르는 것은 자주 물어보는 것이 좋아요. 물어 본 것을 한귀로 흘리지만 말고, 메모로 적어 두는 것도 좋은데요.. 사람의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금세 잊혀지기도 하기 때문에, 메모 하는 습관도 좋습니다.
준비물 챙기기
전날 회사에서 필요한 준비물들을 미리 챙기는 행동 또한 신입사원에게는 굉장히 중요한데요. 준비물을 챙기지 않고, 거들먹 거리는 모습으로, 회의장에 들어온다면, 처음부터 나쁜 인상을 받을 수도 있고, 나쁜 이미지가 생길 수도 있으니 주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각하지 말기
첫 만남에 지각을 하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한 첫 인상은 지각으로 인해 신뢰가 무너졌기 때문에, 좋은 사이로 발전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업무가 생긴다면 미리 시간을 할애 해서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중요 한데요. 한번 지각을 하게 된다면, 그 이후부터는 게으른 사람이라고 간주 되어, 괴로울 수도 있으니, 지각은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