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 랜드에요. 최근 해외 여행과연애글만 주구장창 쓰다가 오랜만에 국내 여행지정보에 대해서 쓰려고 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서울, 이런 서울은 복잡하기도 하고, 멋진 장소가 많은매력적인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한가로운 오후를 보내기더할 나위 없으니, 어떤 곳이 갈만한지 한번 살펴 보도록할게요.
이촌지구
산책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촌지구를 방문하시면 정말 좋은데요. 사람도 별로 없이 한적하고, 근처에, 맛있는 초밥집도있어, 간단히 즐기기 좋은 여행지에요. 근처에 사는 분들도자주 방문할 정도로 매력이 넘치는 곳이에요.
덕수궁
가을에 가 보는 덕수궁은 정말 매력있는 데요. 무료로 개방하는 때도 있으니 시기상조 하면, 돈도 아낄 수 있는 여행지에요. 한국의 전통 문화재와, 현대미술관도 위치하고 있어서시간 떼우기에 제격인 장소에요.
이태원로
이태원에서는 매 해 가을이 되면 지구촌 축제가 열리게 되는데이 때의 이태원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자주 방문하게되는 곳인데요. 가로수가 해외에 비하면 조금 부족 한 것은 어쩔수없지만, 약간 해외 느낌을 느껴볼 수 있어 재밌는 여행지에요.
명동
가끔 쉬고 싶을 때, 서울호텔에 가서, 쉬곤 하는데, 롯데 L7호텔은 제 가격 하는 힐링 장소에요. 남산이 밤에 보여서연인들끼리 가기에도 좋고, 루프탑 라운지가 있어, 간단하게와인을 즐기거나 식사를 하기에도 좋아요.
백운대
서울의 야경을 보기도 좋고, 확 뚫리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수 있는 백운대는, 새로운 마음을 다잡기에도 좋은 곳인데요.하지만 지형이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등산화나 복장을착용 하고 가시는 편이 좋아요. 정상에 도착하면 가볍게 먹을간식, 컵라면, 주먹밥 같은 것을 가지고 가신다면 더욱 즐겁게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요.
여의도
여의도는 63빌딩이 위치하고 있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곳인데요 특히 벚꽃 개화시즌이 되면 사람들이 매우 많아요. 벚꽃시즌이 아니더라도,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여의도의 포차는 바쁜일상을 잊게 해주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데요. 일을 끝 마치고친구와 가서 한 잔 하기에 분위기도 좋고, 낭만적인 장소에요.
동호대교
드라이브를 즐기며 들르기 좋은데, 한남대교로 시작해서 동호대교로 가는 코스는, 밤낮 할 것 없이 멋진 풍경을 자랑해요.
한강
잠원지구에 가서, 여유를 즐긴다면, 일상에 쌓였던 피로를 녹일수도 있고, 쉬고 있는 분들을 보며 여유를 다시 찾기 좋은데요고속버스 터미널과, 여의나루역에 내리시면 바로, 즐기실 수 있고연인과 사진을 찍기에도 좋아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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