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에요. 연애를 할 때, 경제력을 가장 중요시 생각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 한것인데요. 하지만, 성격이나, 자신과 함께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여지를 남겨두지 않고, 무조건 ‘돈’ , ‘경제력’ 만을 쫓다가 보면, 허무 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오늘 알아볼 포스팅의 내용은, 부자 남자 정말 좋을까? 라는 주제입니다.
부자인 남자를 폄훼 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만나기 위해선, 그들의 특성과, 그들이 왜 부자인지 알아야 합니다. 쉽게, 결혼해서 어느 정도 살다가, 이혼 해서 위자금을 챙기지, 라는 생각은 정말 위험 할 수도 있는데요. 이런 부자들의 특징은 눈치가 빨라서, ‘대충 낌세만 느껴도’ 이미, 방지책을 다 마련 해 놓는 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부자인 이유는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재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돈을 보고 결혼 했을 때, 과연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지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한데요. 돈만 보고 결혼을 했을 때, 부자들도 ‘이 여자가 돈을 보고 나를 만나는 구나’ 라는 사실을 모를 수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 전반적인 경제권을 남자가 잡고 있을 텐데요. 아이를 키울 때나, 품위유지를 하는 비용을 제외 하고는, 돈을 안 줄수도 있는 것입니다. 드라마 같이, 부자인 남자와 결혼 해서 부자인 사람의 돈을 ‘자기 마음대로 쓴다?’ 이건 거의 허구에 가까운 이야기지요. 또한 돈을 보고 결혼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경제권을 넘기지 않으려 부단히 애를 쓸 것입니다
부자인 남자가 가난한 여자를 왜 만날까?, 이런 의구심을 품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있을 법한 내용을 각색해서 만든 것이 드라마입니다. 그것은 현실이 아니에요. 부자인 남자는 철저히 계산적으로, 자기와 비슷한 가정의 여자와 결혼하길 선호하지, 아무 것도 없이, 말단 직원으로 일 하고, 있는 촌티 나는 여자를 좋아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결국 어떻게든 결혼에 골인해도 남자 측 시댁에서, 무시당할 가능성이 다분 합니다.
또한, 남자의 ‘경제력’을 제일 우선으로 생각 하는 여자들 또한 많기 때문에, 이미 순 자산이 많은 부자인 경우, 이런 저런, 상황을 다 겪어 보았을 것입니다. 굳이, 이 여자가 아니더라도, 자신을 원하는 여자들은 많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런 경우, 남자는 놀거 다 놀고, 즐길 것 다 즐기고, 나중에 결혼 생각이 들면 나이 들어서 결혼 하지 이런 생각을 가질 확률이 높습니다.
결국 ‘노는 여자’, 와 ‘결혼 할 여자’의 구분으로, 당신과 실컫 논 다음에 당신의 젊음이 없어지면, 결혼 할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인데요. 만나다 보니, 부자인 경우가 좋은 것이지, 굳이 부자인 사람을 쫓아서 힘들게, 생활 하실 필요는 없어요. 부자는 괜히 부자가 아니라, ‘돈을 잘 지키기 때문’에 부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