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는흔히 잘못된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 환경이 주된 이유가되는데요.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면서면역 체계를 관리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오늘 알아볼 주제는면역력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상식에 대해서에요. 많은 도움이되실테니 집중해서 보도록해요
운동을 안하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젊은 사람의 경우, 운동을 하는 시간을 내지 않아도 면역력이 잘 유지되는데, 급격하게 체력이 떨어지지는 않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근육이 약해지며, 운동을 하지않게 된다면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진다고 해요.교감신경이 긴장되고, 면역 세포의 활동이 둔해지며, 혈액의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서, 몸에 땀이 잘 나지 않고 손발이차갑다고 느껴진다면, 면역력이 저하되서 큰병에 쉽게 노출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해요.일주일에 2~3회 정도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고 이렇게하기 어렵다면 30분 정도라도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습관이 생기게 되면 나중에 운동을하기 또한 간편해져요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다르다.
사람은 모두 개성이 있고 성격이 다르듯이 체질에 맞는 면역력향상 방법이 따로 있는데요. 크게 보면, 몸이 찬 사람과 몸이따뜻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몸이 찬 경우엔, 체온을 높게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한데, 물과 차를 자주 마시며, 차가운 음식은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열이 많은 사람의 경우엔, 움직임을 최소화 하고, 상온의 음식을 먹음으로, 몸속의 열을 식혀 주어야해요. 스트레스나 심신이 지치면, 얼굴이 빨갛게 변할 수도 있으니,명상이나 기운을 가라앉혀주는 부동자세의 운동이 효과가 좋아요.
일상에서 면역력 높이기
몸이 청결하고, 잘 씻게 되면 세균들의 침입을 사전에 막을 수 있어덩달아 면역력도 좋아지게 하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잘 싸고,잘 먹는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잠을 제때 잘 자는 것 또한, 세포가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기 때문에,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바이러스는 대부분 호흡기를 통해 침투 하고, 위생관리를 하지 않으면 질병에 노출 되기 때문에, 청결을 잘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식습관
먹는동안 행복한 기분을 느끼는 분이라면 부교감 신경이 작동 하게 되어 임파구가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와는 반대로 맛 없는 음식을 먹었다면,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시간을 정해 놓지 않고 식사를 하거나, 고칼로리 식품만을 먹는 분이라면 이 부분을 어느 정도 절제 하셔야 하는데요. 음식을 조절 하기가 힘들면, 건강 보조식품으로 어느 정도 보완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면역력 진단
백혈구 수를 확인해 보면 면역력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파악 할 수 있는데요. 간단한 동네 병원에서도 검사 할 수 있으니, 면역력이많이 떨어졌다 느끼는 때가 오면 한 번쯤 검사 해보시는것도 좋아요. 먼저, 안색을 확인 해 보아도 되는데, 피가 끈적해지거나,탁해지면 가장 먼저 안색이 안좋아지고, 다음은, 체온이 일정 하게 유지되는지 확인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또한 변비가 있다면 면역력 저하가 일어나기 쉬운 상태이니, 피로, 감기, 무기력함의 횟수를 세어봄으로써 자신의 면역력 상태를 진단 해 볼수도 있어요.
웃으면 면역력이 높아져요
웃게 되면 부교감 신경이 자극되기 시작하면서, 혈당량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이와는 다르게, 흥분하거나 화가나게 되면 혈당이 올라간다고 해요. 따라서 많이 웃으면 면역력이 증가 된다는 말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에요.
숙면시간
수면시간이 짧으면 교감신경이, 긴장을 하게되서 면역력이 낮아 지는데, 긴장상태의 교감신경은 제대로 활동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이와는 다르게 너무 많이 자게 되면, 임파구 수가 많아져 몸이 무거운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수면 시간은 약 7시간 정도가 적당하고 많이 자도 10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짧아도 3시간 이상은 수면을 취해야 활력을 유지 할 수 있고, 깊은 잠을 자서 세포의 휴식시간을 제공 할 수 있어요.
다이어트를 해서 면역력을 높이자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 보다 면역력이 약해서, 질병도 많고, 병에 걸리기 쉬운데요. 체중이 증가하면 교감신경이 제대로 작동 하지 못하고, 심근경색이나 스트레스가 많아지며 각종 합병증에 노출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비만 이라고 생각되면 다이어트를 해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좋아요. 운동을 병행하지 않고 식단 조절만을 해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오히려,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요.
30대 후반부터 떨어지는 면역력
보통 20대의 사람들은 암이나, 큰 병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생리적으로 필요한 임파구 수가 많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20대 또한 너무 힘든 환경에 장시간 노출 되면 암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간다고 해요. 보통 30대에 들어서면서 면역력이 저하되기 시작하고 30대 후반이 되면서부터 면역력은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면역력이 좋다
대체로 여자는 남자보다 면역력이 더 좋습니다. 남녀의 기대 수명을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 이 차이는 바로 여성 호르몬에서부터 생긴다고 해요. 출산과 임신을 하기 위해서 여자의 몸은 여성호르몬을 부교감 신경의 체질로 만들어 주는데, 이 호르몬 분비가 많을 때가 가장 면역력이 높은 시기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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