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동남아시아 지역은,국내에서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대 부분 5시간 내외면 도착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여행객 분들이 찾으시는 여행 장소입니다. 특히나 동남아시아 지역의 휴양지들은 한국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데요. 그 중에 상징적인 휴양지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값싼 물가와 오래 걸리지 않는 비행기 여행시간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동반해서 여행을 가거나, 경제적인 부분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울 수 있는 동남아는 배경이 아름다운 자연을 잘 간직 하고 있어, 여러 액티비티 활동을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그러면 동남아시아에는 어떤 가 볼만한 휴양지가 있을까요?
보홀 (필리핀)
보홀은 국내 여행객 분들에게 잘 알려진 곳으로 세부섬부터 시작해서 페리로 약 1시간 50분 정도면 닿을 만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해변 근교에는 다양한 호텔들로 막혀 있는 세부섬과는 다르게 아직 개발이 많이 진행된 곳이 아니라서 고즈넉한 분위기와, 향토적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해수욕장에서, 태닝을 즐기기에도 좋고 다이빙 포인트인 발리카삭은 여행객 분들을 끌어 모으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멋진 모래톱을 보실 수 있는 버진 아일랜드는 간단하게 소풍을 즐기기도 좋은데요.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육상투어 코스가 꽤나 인기가 있습니다
끄라비 (태국)
태국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분들이 휴양시설을 즐기기 위해 찾는 여행 명소입니다. 끄라비는 푸켓의 동쪽에 자리하고 있는200개가 넘는 섬을 일컫는 지역인데요. 이 전에 ‘더 비치’ 라는 영화에서 디카프리오가 출연 했을 정도로 멋진 섬들이 즐비해 있는 곳입니다.끄라비는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휴양지로써는 최고라는 품평을 받고 있는데요. 가장 절경이라고 불리는 것은, 바닷가 근처의 석회로 구성되어있는 석회 절벽들입니다.이런 특색이 암벽 등반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매우 귀감이 되어서, 암벽 등반을 하러 많은 여행객 분들이 찾는 곳이기도 해요. 아오낭, 라일레이, 코피피, 코란도 등 4개의 섬을 돌면서 스노쿨링을 해 볼 수 있는 4 아일랜드 투어도 있고, 노천탕과, 온천욕, 족욕, 암벽등반 등 또한 즐기실 수 있는 곳입니다
수밀론/ 오슬롭 (필리핀)
세부 여행에서 패키지로 여행을 즐기게 되면, 남부 터미널로부터 시작 하는 버스로 도착 할 수 있는데, 오슬롭은 스노쿨링 중에 고래상어를 볼 수 있어서, 전 세계의 다이버들이 한 번쯤 가고 싶어하는 장소라고 합니다. 전생에서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만 고래상어를 다이빙 하면서 볼 수 있다는 속설도 있는데,전생에 나라 구한 체험을 오슬롭에 가면 쉽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오슬롭 근교에 위치하고 있는 수밀론 섬은, 블루워터 리조트가 가장 유명한 곳입니다. 많은 여행객 분들이 블루워터 리조트에서 숙박을 하시고, 비경을 자랑하는 멋진 섬들을 리조트 하나가 전부 점령 하고 있어서,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기에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코사멧 (태국)
코사멧은 방콕에서 배로 40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자리하고 있어 굉장히 교통 수단이 좋은 관광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이 알려진 해변에서 골치 아팠던 경험이 있었던 여행객 분들이라면 코사멧은 정말 좋은 여행지가 될 것입니다. 향토적인 해변 마을로, 해변을 따라 길게 늘어진 방갈로로 이루어진 숙박시설들이, 굉장히 인상적인 곳입니다.큰 규모의 해변은 아니지만, 여러 해양 액티비티들이 여행객 분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저녁시간이 되면 해변을 따라 줄 지어 서는 식당들과 해산물 등은 물가가 싸서 더욱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요. 아직은 인기가 많지 않은 편에 속하지만, 보통의 태국 여행 보다 값싸게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