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인턴 재방송 다시보기

꼰대인턴 재방송 다시보기

안녕하세요. 매주 목요일 저녁에 방영하는 꼰대인턴은, 저녁 8시 55분에 방송이 되기 때문에 퇴근하고 보기 딱 좋은 드라마 이기도 한데요. 총 24부작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요즘과 같이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기 힘들 때는 드라마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꼰대인턴 제방송 다시보기와 관련사이트에 대해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참고하여 보세요.

 

 

꼰대인턴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누구나 꼰대와 같은 직장 상사와 항상 배우는 부하직원인 배경이 있습니다. 우린 항상 을에 입장에 서서 일을 하게 되지만 이 드라마에서는 부하직원으로 있던 사람이 상황이 바뀌게 되면서 복수를 하게 되는, 말 그대로 인턴이 꼰대가 되는 시나리오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국내의 근로자 수 중에 샐러리맨의 수는 못해도 50%이상의 비율은될 것입니다. 지금은 자영업을 하거나 개인사업자를 하시던 분이더라도 샐러리맨 시절은 누구나 겪고 넘어간다고 봐도 무방할텐데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니어 인턴

항상 훈수를 두는 부장에게 시니어인턴인 이만식은 언젠가 복수 해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회사생활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열정이 없고, 근성이 없다 더 노력을 해야한다 등 매번 회사에서는 같은 이야기만 밥먹듯이 듣고 있었는데 상황이 역전되기 시작하면서 드라마가 전개 되기 시작합니다.

 

가열찬 스토리

마찬가지로 작중 등장하는 가열찬 또한 자신은 나이가 들어서 승진을 하게 되면 저런 꼰대처럼은 되지 말아야지 다짐을 하고 일을 하던 회사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꼰대질을 자연스럽게 몸ㄴ으로 배우고 습득하게 되면서 본인또한 그렇게 갑질을 하게 되고 온갖 매력이 발산됩니다.

 

등장인물

배우 박해진씨가 가열찬으로 나오게 되며, 국내의 경제성장률이 미미한 시절에 준수식품의 인턴으로 입사하게 되면서 온갖 고난을 다겪게 되고, 그 만큼 어려운 시기를 겪어 나간 만큼 승진도 빠르게 진행이 됩니다. 거의 완벽주의자에 가까운 성격으로 일을 해나가는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배우 박기웅씨가 연기한 극중인물은 남궁준수입니다. 대표이사기는 하지만 낙하산을 타고나와서 그런지 사고력이 약간 떨어지는 캐릭터를 맡게 되었는데, 실력파인 박해진씨를 경계하면서 극중에서는 허술하기 그지없는 배역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배우 한지은씨는 이태리역으로 출연하게 됩니다. 전환형 인턴으로 준수식품의 채용에서 합격한 그녀는, 도시에서 생활하고 있기는 하지만 약간 촌스러운 것이 한 가지 결점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간단히 꼰대인턴 재방송 다시보기에 대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드라마가 퇴근시간 때에 방영되긴 하지만 술자리나 여러가지 약속이 있다면 못 보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간단히 방송 편성표를 이용하셔서 다시보기를 하시면 되니 그렇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앞선 내용참고하셔서 간단히 다시보기를 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