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재난 기본소득 대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더욱 창궐 하고 있고 해외적으로도 더욱 확산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경북도지사 측은 재난기본소득은 제한적으로 지급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지역들 또한 재난 기본소득 대상에 대해서 점점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금을 주려고 한 다는 것을 본다면 분위기와는 약간 상반된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자본주의적인 이야기가 나오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중요한 것은 기본소득 대상이 되는지 확인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은 경북 재난 기본소득 대상에 대해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참고하여 보세요!

경제위기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잘 돌아가고 있던 공장은 멈추게 되었고 각종 의료시설이나 정부 또한 여러가지 지원책을 마련 하느라 골 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특히나 직격탄을 받게된 곳이 영세민이나, 소상공인이 될텐데 정부는 이런 분들을 조금이라도 지원하기 위해서 지원금을 사용 할 수 있는 기관들을 미리 지정 해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역경제를 활성하기 위해서 지자체에서 또한 고민이 정말 많은데 제주, 대전, 대구, 경기도 서울 할 것 없이 각기 다른 정책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세부 내용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죠.

경북 재난지원금 대상과 자격

경북에서는 경기도 재난소득과 비슷한 기준을 적용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4월 1일 부터 주민등록상에 경상북도로 표기 되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기준중위 85% 이하라면 1인 가구 부터 4인 가구까지 지원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1인 가구로 150만원 이하인 가구가 해당이 되며 이에 해당되는 가구는 33만 가구가 될 것이라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재난기본소득 기준이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는 85%로 낮은 편이긴 하나 실업급여 대상자나 긴급지원 사업과 맞물려 본다면 그렇게 적은 편도 아닌데요. 공공기관과 공무원, 교직원 등 기존 정부지원금을 받고 있는 분들은 재난긴급 지원 대상에서 제외가 되니 제외사항을 미리 알아두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이번 재난지원금 신청은 4월 1일 부터 시작해 4월 29일 까지 신청을 받게 되는 것으로 1달 동안 지원신청을 받게 되고, 4월1일 부터 14일 까지는 집중 신청 기간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재난기본 소득을 신청하시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신청과 온라인 신청 방법이 있는데 온라인으로 신청을 하는 경우라면 경상북도청 홈페이지에서 간단히 신청을 진행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또한 5부제로 충생년도에 따라 다르게 되니 유의하셔서 진행 하셔야합니다.

지원 형태

결과적으로 경북 재난지원금을 받게 되면 은행 상품권과 온누리 상품권 지역별 선불카드로 받으실 수 있고 이에 다라 어떤 기준으로 대상자가 직접 받거나 등기나 우편으로 수령하는 방법 등으로 나뉘게 됩니다. 취약 계층의 경우에는 대리로도 수령이 가능하며 신분증과 개인정보 제공에 대한 동의서가 필요하게 됩니다.

1인 가구인 경우는 50만원 2인 가구인 경우는 60만원 4인가구는 70, 4인 가구 부터는 80만원 이상까지 지원금을 받아보실 수 있으며 8월 31일까지 지원금을 소비할 수 있는 형태로 지원이 됩니다.

재난 기본소득

경북 지역은 3월 27일 부터 재난기본소득에 대해 줄곧 이야기 해 온 바가 있습니다.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나 내수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이런 방안을 내 놓고 있으며 경제위기가 국가적인 상황으로 번지게 되어서 생계가 어려워진 분들을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신청은 간단히 경상북도청 홈페이지에서 진행을 하실 수 있으며 경돛어이나 간단히 경상도청 공식 홈페이지라고 검색을 해 보시면 사이트를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경북 재난기본소득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서 점차 정부에 대한 지원책과 여러모로 취업을 하기도 힘들도 이미 취업을 했더라도 유금휴가를 받던 무급휴가를 받던지 하는 사태가 점차 늘어만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선 내용 활용 하셔서 간단히 이용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