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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글/꿀팁

개 목줄 안해서 교통사고

by ***^***** 2019. 4. 14.

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에요. 운전을 하다가, 갑작스레 강아지가 튀어나와서, 강아지를 치게 되고, 화가 난 강아지 주인이 폭행을 하거나, 2차 피해를 일으키는 경우는, 최근 인터넷 기사나, sns에서 자주 들려오는 소식입니다. 운전자도 괴롭고, 견주도 괴로운 이런 상황, 과연 책임은 누구한테 있을까요?

 

목줄을 했을 때 

 목줄을 하고 있었는데, 고의가 아닌 실수로 목줄을 놓쳐, 강아지가 차에 부딪혔을 경우 또한, 견주의 잘못인데요. 또한 길게 목줄을 하고 다니는 것은, 목줄의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기 때문에, 안 한 것과 다름없습니다. 그러나, 목줄을 짧게 잡고 산책을 하던 도중, 도로로 자동차가 침범해서, 강아지가 다치는 경우는 누가봐도 운전자의 책임이기 때문에, 충분한 보상을 받으실 수 있어요

대부분 견주의 책임 

 

이런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책임은 거의 견주에게 있는데요. 목줄을 하지 않아서, 생기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견주는 강아지를 관리하고, 사고나지 않게 해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법원은 판단하는 것이죠. 차에 목줄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가 난다면 대부분의 책임을 견주가 배상하게 됩니다. 차량 수리비나, 입원비까지 말이에요.

 

 

또한, 운전자의 경우는 강아지에 대한 배상이나, 피해에 대해서 보상할 의무 조차 없는데요. 이유는 책임이 견주에게 있어서에요. 목줄을 하지 않고 강아지를 책임지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사고이기 대문이에요. 강아지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목적도 있기 때문에, 강아지의 목줄은 필수불가결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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