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서, 그에 따른, 문제점들도 많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가장 큰 문제라고 하면 바로 '강아지가 물었을 때' 입니다. 이럴 때는, 사랑하는 우리 댕댕이가 남에게 상처를 입힌것도, 크나큰 충격일 뿐더러, 보상을 어떻게 해줘야하는지도 충격일텐데요. 물론 '모두 견주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강아지를 피하려고 도망가다가 다치게 되어도 견주의 책임이고, 물렸을 때도 견주의 책임입니다. 법원의 판결에 따르면 강아지를 피하다가 넘어진 것은 엄밀히 따지면 자기 혼자 넘어진 것인데 보상을 해주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70% 의 책임이 있다는 판례가 있습니다
또한, 아직 강아지에 대해서 잘 모르는 어린 아이들이, 강아지를 보고나서, 위협을 가하다가, 강아지가 짖게 되어 넘어진 이런 억울한 상황에도 강아지 주인에게 60% 가량의 책임이 있습니다 어떻게 되든 개에 의해 물렸다면 전적으로 견주에게 책임이 부과되고, 강아지에게 직접적으로 물리지 않더라도 못 해도 60% 이상의 책임은 지셔야합니다.
견주에게 책임을 묻는 이유는 바로 '목 줄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 인데요. 이것은 사육을 하는 사람이 제대로 책임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이에요 배상은 견주에게 책임이 있으며, 개에게 물렸거나, 피하다가 다치더라도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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