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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글/재테크

카푸어 특징

by ***^***** 2019. 2. 24.

최근, 하우스 푸어, 카 푸어 YOLO 등 많은 신조어들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이런 신조어 들은. 기존의 생활 가치관이 변화 하면서, 집을 사기에는 너무 비싸서, 집 사기는 포기하고, 자동차를 무리하게 대출 받아서 사거나, 자동차로 거의 생활을 하는, 카푸어가 많습니다.

 

이렇게 까지, 무리해서 차를 사는 이유는, 여자를 꼬셔 보거나, '가오'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요. 보통 허세를 부리기 좋아하는 사람이 이런 '카 푸어'로 발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푸어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차량의 닷지를 열어보면 보이는, 차량 등록증을 보면, 리스인지 확인 할 수 있는데요. 보통 이런 부류의 문제는, 본인만 망하면 되는데, 얼토당토 하게, 여자의 인생까지 대출로 망쳐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또한 보통 '외제차'는 회사에서 영업용으로 지원 받기 어렵고, 직장인의 월급으로는 솔직히, 유지만 하다가, 자동차를 넘기거나, 유지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이런 부류의 사람은, ' 자존심이 뇌를 지배 ' 해서, 자동차키를 어디라도 들고 다니고, 

 

꼭, 어딜 가더라도, 가게 앞에 자기 차를 보란듯이 세워놓고, 이거 내차야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소비에 맞춰서 사고 그렇게 자랑을 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이런 부분이 가끔 보면 병적으로 보일 때가 있어요. 그리고 이런 허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하루만 보고 살기 때문에, '유예 할부'로 차를 구매하는데요. 유예할부의 경우, 이자만 내다가 약속 된 날짜에, 원금을 한 번에 상환 해야 하기 때문에, 나중일 걱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애용 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 외제차를 끌고, 하도 사방팔방 돌아다니면서 여자를 꼬시기 때문에, '차의 키로수'가 어마어마한 특징이 있어요.

 

 

결국, 집값이 비싼것이 문제가 되어, 여러 종류의 신조어나, 라이프 스타일이 생겨나긴 했지만, 웃픈것은 사실인데요. 역시 무리한 소비는 주변 사람이 보기에도 걱정을 끼치기 마련이잖아요? 자신의 인생 자기가 살아서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조금 안 좋게 보이는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