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에요. 최근 언론에서, 일본의 인플루엔자에 대해서, 많은 기삿거리가 나오고, ‘좀비 라던지’ ,‘정신 착란 증세’ 라던지, 얼토당토한, 불안감만 증대시키는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인플루엔자가, 위험한 것은사실이지만, 어느 정도 부풀려진 측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라면 위상 관리와, 마스크를 하라고, 철저히 당부를 받으실 텐데요. 인플루엔자는 흔히‘독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고, 현재 일본 현지의 50만명 정도가독감에 걸렸다고 하는데요. 혹시 모를 병원 내원을 생각해서여행자 보험에 가입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인플루엔자는, 현재 일본에서 유행중이며, 저도 일본 현지에서중, 고등학생 할 것없이, 많은 주변 사람들이 걸리는 것을직접 목격 했는데요. 역시나 한번 앓게 되면 일주일 정도는몸져 앓아 눕더라구요. 일본 내에서도, 인플루엔자에 대한경계심 때문에, 마스크를 쓰는게 더욱 당연시 되고 있구요.인플루엔자는 예방만 철저히해도, 거의 걸리지 않기 때문에,철저하게 몸관리를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인플루엔자에 대한, 제 생각은, 타미플루에 대한 약 처방이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인플루엔자에 걸려서 타미플루를 처방 받은 후에 약에 대한 부작용으로 이상증세가생긴 것이지, 인플루엔자 자체만으로 좀비나, 정신착란 증세를 보였다고 보기는 다소 어려워 보이는게 사실이에요.많은 분들이 인플루엔자 때문에, 계획하고 있던 일본 여행을 취소하고 계시는데요. 혹여나, 일본 여행을 계획하시고불가피하게 가셔야 하는 상황일 경우에는, 꼭 예방법을 숙지하시고, 즐거운 여행 다녀오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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