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자영업의 나라라고 불리울 정도로 많은 분들이 퇴직을 하신 후에자영업에 많이들 뛰어들고 계시는데요, OECD 평균자영업자의 비율은 약 27%이고, 평균인 18%에 비교해보았을 때도 정말 많은 분들이 자영업을 직업으로 삼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자영업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하고 있는 직종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해요.
1등, 카페 (9만)
쉽게 카페를 생각하신 분들도 있었을 텐데요, 굉장히많은 숫자로 1위에 등극 했습니다. 카페는 다양한 공간으로회사원이나, 학생, 누구나 할 것 없이 많은 수요를 가지고 있는직종인데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잇는 추세라고 해요.카페와 비교하면 PC방은 약 (1만)점포 정도가 있다고 하니카페와 비교하면 1/9 정도 밖에 되지 않네요
2등, 헤어샵 (6만5천)
국내에 약 6만5천 이상의 미용실이 영업중인데요, 개인창업은물론이고,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미용실 까지 정말 많은 헤여샵이있습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미용실은 과거엔, 여자가 많이이용 했었는데 최근엔 누구나 많이 찾기에, 연령별, 성별, 할 것없이 수요가 다양해졌다고 해요.
3등, 교회 (5만3천)
전국에 교회가 5만3천곳이나 됬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교회는십일조 헌금이나, 기타 헌금등으로 수익을 보면 수익률이 그렇게나쁘지 않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일반인들은 놀랄만큼, 큰 교회는수익이 엄청난다고 하는데요. 교회는 지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4등, 편의점 (4만)
치킨집 보다 많아진 편의점, 동네에 한 두곳은 쉽게 찾아볼 수있는데요, 자영업자가 가장 쉽게 접하고 가장 쉽게 망하는, 자영업계의 ‘암흑’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가맹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적은 돈으로 간단하게 시작 해 볼 수 있는 자영업이에요.
5등, 치킨집 (3만 5천)
퇴직후에, 모든 직업의 최종 테크트리는 치킨집이다란 말 들어보셨나요? 생각 보다 낮은 랭크를 기록한 치킨은, 여기선 랭킹이 낮다해도 3만 5천이란 수치는 전혀 낮은 수치는 아닌데요. 브랜드도 다양하고, 개인 가맹점들도 많아, 주문할 때 난황을 겪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