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오늘은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일본의 캬바쿠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에서는 보통 여자분들과 함께 술을 드실 수 있는 상점이 많이 포진 해 있는데요, 보통 기준이라고 하면, 여성분이, 같은 테이블의 옆 좌석에 앉아서 접객을 하는지 안 하는지로 달라지게 되고, 테이블 너머로 여자분과 담소를 주고 받는 곳이 걸스 바 , 옆에서 접객을 하는곳이 캬바쿠라입니다.
캬바쿠라와 클럽의 가장 큰 특이점은 사용료를 계산하는 방법이 다른점인데요, 캬바쿠라의 경우에는, 시간이 경과함에 있어, 돈을 지불하며, 정해진 시간에 대비해서는 많이 비싼편입니다. 보통 캬바점에는 무제한으로 주류가 제공되기 때문에, 이용료가 비싼편에 속하는 것입니다.클럽의 경우에는, 보통 글라스로 음료나, 주류를 구매해서 마시는 곳이며 가격 또한 비싼 축에 속합니다.보통 캬바쿠라와 클럽의 주대 가격은 물론,
상점마다 전부 다르겠지만 서도, 보통 캬바쿠라의 경우, 1시간 정도 놀면서, 음주만 하실 경우 두 당 5~18만원이 책정되는 반면, 클럽의 경우 4~5잔을 마셨다면 40만원 가량 비용이 나온다고 합니다. 일반 캬바점이 아닌 고급 캬바점은, 지정 손님만 예약제로 받는 운영을 고수학 있어, 처음오는 분들이라면 입장조차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유추해 보아, 캬바쿠라의 경우가 조금더 암묵적으로,어두운 부분이 많기 때문에, 가볍게 접대를 즐기실 것이라면 캬바쿠라보다는, 클럽에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 물론 클럽은 술 가격이 집을 나갔습니다)
또한 캬바쿠라에 가셨을 때에, 보통, 캬바여성들이, 나 이거 마시고 싶다, 나 저거 먹고 싶다 등등 하시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목격 하실 수 있습니다. 술도 취했겠다,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먹고 싶은거 다 시켜, 했다가는, 캬바여성들의 좋은 먹잇감이 되기 쉽상입니다. 상점내에서, 안주로 많은 매출이 나게되면 캬바여성에게도 일정 퍼센트로 수익이 돌아가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것인데요, 하루 재미있게 놀고, 영수증을 보시면서
몇 달을 괴로워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이런 부분은 자제 하면서 노는편이 좋아요, ( 돈을 많이 쓰던 적게 쓰던 서비스는 거기서 거기) 마지막으로 주의하실점은, 캬바점의 여성이라고 한들, 몸적으로는 건드시면 안되는 부분인데요, 또한 캬바점의 업무 지침으로 상점내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여성과 만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로 문제가 커지게 될 시에는, 점주를 상대로 고소를 당하거나, 강제 출국을 당하실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풍속점 캬바쿠라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최근에 뉴스에서 간단하게 본적이 있었는데, 신주쿠 근처에서, 한국인을 유혹해, 처음에는 1~20만원이라고 속이고 마지막에 영수증으로 폭탄을 터트리는 그런 사건들이 있었어요, 고작 받은거라고는 싸구려 술 한병에 ,뭐 이런저런 것이겠지만, 보통 야쿠자와 관도 많이 되어있고, 일본의 법률은 자국민 위주의 강한법률이 위주이기 때문에, 아무리 악덕 점주라고 하여도 외국인이 불리한 상황이 발생됩니다. 이상 오늘은 캬바쿠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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