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죠 시장
삿포로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니죠시장은 이 곳에서 100주년이 넘는 오래되고 유명한 시장입니다.1800년말기부터 근처의 어업을 하시는 분들이 선어를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이 시장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합니다. 삿포로의 키친이라고 여겨지는 니죠시장에는, 대 게, 조개류의 어류뿐만아니라 해물덮밥도 인기가많은 곳입니다
시장내에 노렌 요쿄쵸가 있어, 밤에는 술을 한 잔 드시면서 해물을 드실 수 도 있습니다.이 시장에는 대표적으로 대 게와 조개종류가 인기가 많은데요, 아침에 시장에 찾아가시면 신선한 해물들이줄지어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오전7시전부터 시장을 연다고 하니, 아침에 활동하시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언제라도 방문하기 간단한 곳일것 같습니다.
니죠시장에는 덮밥종류도 유명한데요 여러 식당도 있고, 해산물덮밥이 인기가 많습니다만 대 게 , 성게, 연어등을 잘 조합해서 만든 돈부리챠야가 제일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한 메뉴에 3가지 해산물을 다 같이 즐길 수있다고 하니 이만한 먹방도 없을것 같네요.니죠시장에서 계절음식으로 가장 유명한 것음 바로 굴이에요. 12월정도의 굴은 맛있기로 유명해서 충분히즐길 수 있는 먹거리입니다. 시장에는 바로잡아 준비한 살아있는 굴을 직접 맛 보실 수 있다고합니다.
고료카쿠 공원
말 타기 체험
훗카이도에서 농업이나 목장산업을 중심으로 발달하고 있는 도토마을에는, 방대한 미국의 초원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지면의 높이가 높지않은 거대한 초원이 형성되어있습니다, 시베차쵸 자연교실에서만 체험 할 수 있는 말타기 체험에 대해소개 해 볼까 하는데요, 말타기 를 하면서 일본의 국유림을 돌아보며 북해도의 동물들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나카시베츠 공항에서 택시를 타면 50분 내외에 걸려서 도착하는, 자연교실은 직접 타 볼 수있는 말이 입구에서부터 대기하고 있습니다, 북해도에서 나고자란 말로, 미국에서부터 유례된, 혼합종이라고합니다
경마경기에 나가는 말은 아니고, 몸의 높이는 낮으며, 다른 말보다 성격이 강한게 특이점입니다. 초보자도 쉽게 체험하실 수 있는 승마체험은, 말을 타기전에, 승마 레슨을 받고 타게 됩니다, 먼저 마구를 맞추신 뒤, 안장을조절하시고 말에게 제갈을 물리기 시작합니다, 하나하나가 조심을 기해야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스무스하면서도 빠르게 준비하는것이 중요점이라고 하네요, 모든 준비가 완료되면, 고삐를 잡고, 좌우로 당겨보면서 방향을 조절해 보는 연습을 하게 되는데요멈추고싶으시면 간단하게 당기시면되고 앞으로 가고싶으시면 말의 배를 퉁퉁 치면 나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준비가 끝나고, 안전사항을 공부하셨다면, 일본의 국유림으로 향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빨리달리거나 친구와 레이스를위해 마구 달리기 시작하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천천히 힐링하시면서 국유림을 산책하시는것이 좋을것같네요. 먼저 도로를 20분가량 가다보면 일본의 국유림에 당도하게 됩니다. 숲 안쪽으로 향하게되면 시원한 바람이 반기기 시작합니다.자연교실은 1990년대 후반에 만들어졌으며, 한가지 안타까운사실은 북해도의 늑대가이쯤,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가축을사냥해서 사람에의해 멸종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생태계적 문제는 북해도에 약 400억원에 달하는 재산적 피해로 돌아왔다고하네요. 이러한 이유로 다시 늑대를 들여오자는 말이 있었지만 북해도주민들은 늑대를 두려워해 아직까지 늑대가 발자취를감추고 있다고 하네요 말을타고 국유림을 산책하다보면 이 전의 이 곳에 살았을 늑대를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자연교실의 모든 시스템은 예약제로 운영되어지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러 예약을 하시고 방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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