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주제는 바로 연애의 기술인데요. 몇날 며칠 성격이 어떻고, 감정이 어떠니 여러 가지를 캐묻고하다 보니 정말 조증이 올 지경인데요, 저는 밀당을 하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연애 단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밀당 아닌가 생각 하는 부류 중의 한 사람입니다.여성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것이 확실히 썸은 타고 있는데, 사귀자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자연스럽게 유도 할 수 없는 방법이 없나? 하고 생각 되는 것이 바로 이것인데요.
방법은 있습니다. 먼저 연락을 하세요. ‘오빠 뭐해’ 던지 생동감 있게, 나중에 사귀게 되면 같이 놀러가요 던지 이런 방법들이 있습니다.그러나 남자가 혼자 살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경우에도 방법은 있습니다. ‘오빠랑 영화보고 싶어요’ 던지, ‘oo 같이 보러 갈래요’ 던지 너무 대 놓고 말하는 경향이 없진 않지만 이러다 보면 계속 만나게 되고, 썸으로 끝나는 것 보다는 낫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내가 상대와 이렇게 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아직 사귀고 있는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 제한이 된다. 이런 식의 느낌을 풍기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남자친구가 사귀자고 대시를 하게 되었다면 그냥 받아주세요. 이렇게 해 놓고 밀어내지 않게 된다면 남자가 저돌적으로 달려들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 오시오. 영화 한편 보러갑시다. 갑시다. 갑시다. 등등, 단박에 거절을 하지 말고, 부드럽게 최대한 대화를 이어 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밤마다 전화를 요구하는 남자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무조건 no라고 피곤해도 받아는 주되 점차 통화시간을 줄이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카톡으로만 물어봐도 얼마든지 알려줄 수 있는데
결국에, 카톡으로 많은 시간을 허비하기 보다는,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할 이야기도 많아야 남자의 지갑에서부터 돈이 사용되고 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너무 많은량을 카톡으로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어느정도 연애라인이 형성된 시점에서 많은 부분을 카톡이나 전화로 해결하기 보다는, 직접 만나는 시간을 늘이기 위해서, 정도가 지나치다면 조절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 오늘의 주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