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과 맛이 씁슬한 식물인 두릅은, 이전에는, 어디서라도 쉽게 볼 수있었던 약초 였으나, 요즘에는,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하우스에서 직접 재배를 하지 않으면 보기 힘들어졋는데요. 봄이 제철이고, 살짝 데친 후에, 고장에다 찍어 먹어도 일품인 두릅은, 개두릅, 참두릅, 땅두릅 등 여러가지 동류가 있는데요. 이중에서 개두릅이 가장 맛이 좋아 상품가치가 높습니다. 오늘은 두릅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의사항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독성 성분이, 두릅의 줄기 부분에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두릅의 줄기는 되도록이면 먹지 않는것이 좋은데요.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친 후에 독성성분을 빼내고,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징 않으면 나중에 혹여라도 설사나 복통이 유발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 것이 좋아요
보관방법
두릅은, 채취한 후에, 많은 시간 보관을 하는 것 보다는 바로 드시는 것이 효과가 좋은데요. 씻지 않고, 보관을 하는것이 조으며, 신문지나 키친타올 등으로 감싼 후에, 보관하면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오래 동안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삶은 후에 보관을 하는 경우라면, 물기를 없애고 용기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아요.
두릅 고르기
두릅을 고르실 때는, 줄기를 보았을 때, 탄력이 있고, 수분이 충분히 있는 것을 고르는게 좋은데요. 잎이나 줄기가 힘아리가 없거나 반점 등이 있으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나무껍질과 새순 부분의 길이가 비슷한 것이 좋고, 가시가 많은 두릅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스트레스 해결
정유성분이 있는 두릅은, 신경을 안정시켜주어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효과가 좋은데요.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는 때에도, 신경을 안경시켜주기 때문에, 불면증을 예방하거나 면접을 보거나, 수험생들이 섭취하게 되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방지
칼슘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두릅은, 치아와 뼈를 구성하는 칼슘 성분을 공급해주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자양강장
쓴 맛을 내는 두릅은 혈당저하 또는 혈액순환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좋은데요. 신경을 안정 시켜주어 스트레스를 방지해주기도 때문에, 기운이 떨어지거나, 피로해질 때 섭취하게 되면 많은 효과가 있습니다.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 성분 또한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가 좋아요.
혈당 관리
인삼, 홍삼과 같이 두릅에는 사포닌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사포닌 성분은 혈중의 지질 농도를 낮춰주고 혈당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고열에 오랬동안 가열하는 경우, 사포닌 성분이 없어지기 때ㅜㄴ에, 적정시간 데쳐서 드시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혈관질환
악성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많이 축적되게 되면 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이런 악성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심근경색과 동맥경화 같은 혈관질환을 개선하는데 많은 효과가 있습니다.
항암 효과
비타민 C와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된 두릅은 암을 발생 시키는 나이트로 사민을 막아주고, 암예방에 효과가 좋은 베타카로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암 세포가 전이 및, 증식 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다이어트
두릅은 100g=21칼로리로, 매우 열량이 낮은 식품인데요. 칼슘, 비타민 C, A 또한 다량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여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식품이에요.
위 건강
정유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두릅은 위장기능을 개선하는데도 효과가 좋은데요. 정유성분으로 인해서 소화력을 높이고, 위 질환을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