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퇴근 시간이 빨라지거나,잔업이나 야근이 줄어 평소 보다 저녁에 많은 시간이 생긴분이라면 누구나, 고민을 하실 부분인데요. TV를 보거나,운동을 하거나, 하는 것 외엔 할 것이 별로 없는데, 시간적여유가 더 많아져, 퇴근 후에도 할 만한 취미가 없을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할 만한 취미활동을 소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츠
최근 혼자 즐길 수 있는 스쿼시나 요가를 배우는 분들이 점차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자신이 관심 있는 여러 스포츠 종목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도전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체력향상과 건강에도 좋고, 신체적 효과 또한 좋은 운동은,스트레스를 발산할 수도 있어 많은 분들이 찾는 취미활동 이에요
악기연주
학창 시절, 음악을 배워보고 싶었지만, 바쁜 학원이나, 공부에 집중 하느라, 배우고 싶던 악기를 포기하신적이 있으신 가요?최근엔, 악기를 배우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퇴근 후악기를 배우는 분들이 많아요. 동영상이나, 학원 등을 통해쉽게 배워볼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찾는 취미입니다.
게임
정말 많은 분들이 게임을 취미로 많이 생각 하시는데요 게임은게임이라는 부정적인 측면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한 가지의종합 예술이라 생각하고, 대단한 스토리와, BGM적인 측면을재밌게 즐길 수 있죠. 패키지나, 콘솔, 추억의 게임 등 스토리진행을 하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짧은 시간이라도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또한 최근엔, 다양한 종류와, 영화, 음악 등 유명한 스토리를즐길 수 있는 게임이 많은데요. 시간이 남는다면 무료하게보내는 것 보단 게임의 스토리를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만들기, 조립
많은 분들이 퍼즐을 맞추거나, 레고를 조립하거나 하루 2시간정도를 투자해서, 집중력도 향상 시키고, 몰입도도 향상 시키고또한, 작품을 완성하며 느낄 수 있는 성취감 때문에, 이런 만들기취미를 많이 가지시는데요. 색칠을 하거나, 컬러링 북을 이용하거나액자를 제작 하는 등, 많은 분들이 이런 만들기 취미로 시간을보내고 있습니다.
언어학
이것은 조금 호불호가 갈리는 취미이긴 한데요.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언어학도 자기계발을 위해 몇 년 동안 정진하다 보면 어느 새 태산처럼 높은 언어학 실력을 갖출 수 있게될거에요. 하지만 그냥 공부만 하기 보다는, 드라마나 영화, 음반등을 통해 조금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은데요.또한 언어학을 공부하는 동아리나, 모임 등이 많아, 여유시간 동안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장점 또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