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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글/꿀팁

40대 전망 있는 자격증

by ***^***** 2021. 8. 6.


기대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레 일을 해야하는 기간이 늘어나게 되었고 빠르게는 30대 때 부터 , 느리게는 5~60대 까지 다른일을 찾으려고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국비지원으로 준비할 수 있는 자격증이 있다면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부담이 덜 할것입니다. 오늘은 간단히 40대에 전망이 있는 자격증을 모아보았습니다. 자격증을 준비중인 분이라면 참고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고용노동부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증 목록은 4대보험에 가입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할것없이 내일배움카드를 발급 받아서 진행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자격증을 시간 있을 때 따려고 해도 시간이 있으면 돈이없고 돈이 있으면 신기한 마법같은 상황 때문에 부담이 되시는 분이라면 내일배움카드를 꼭 발급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 중 가장 인기가 있는 자격증 들로느 전기기, 사회복지사 1급, 농산물 품질관리사, 주택 관리사, 직업 상답사 2급, 관광 통역안내사, 경비지도사, 한국어 교원 자격증, 일반 행정사들이 있는데 난이도가 워낙에 천차만별이다 보니 취득하시는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오랜기간을 두고 조금씩 약진 하다 보면 못 딸자격증 들도 아니다 보니 일찍 준비하시는것이 말 그대로 장땡인 자격증입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최근 한국은 출산율이 저조화 되면서 고령화 사회로 가는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사회복지사의 수요는 말할것이 없는데 정년없이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결국 공기업이나 공무원이 아니게되면 호봉상승이나, 경력인저을 받기 어렵기 때문에 월급이 적은감은 있겠지만 나름 전망이 있는 자격증입니다. 2급은 관련학과 대학교 4년제를 졸업하게 되면 취득 할 수 있고 1급과 같은 경우는 따로 응시를 해야하지만 1급이 진짜인 자격증으로,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한국어 교원 자격증

 

은퇴 후 외국어를 할 줄 아시는 분이라면 해외에서 정착을 한 후, 자신의 사업장을 차리거나 한국어를 가르키는 곳에서 교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자격증입니다. 관력 학과 4년제를 졸업하면 2급을 취득할 수 있고 1급은 경력이 필요하며 꽤나 많은 공부를 필요로 합니다. 한국어 교원 자격증은 국내에서는 외국인 교포를 가르치거나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수요가 있기 때문에 전망이 있는 자격증입니다.

 

관광통역 안내사

 

외국어를 할줄 아는것은 정말 여러모로 스이는것 같습니다. 관광온 사람들에게 통역을 통해 국내의 문화를 알리려고 노력한다는 것은 누가 생각 하더라도 정말 보람 있는 일인데요. 취득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 지만 외국어가 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신청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종이장도 만들면 낫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간이 있을 때 하나 둘 씩 자격증을 따 놓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고 자격증을 따고 자신감이 붙어서 관련된 다른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여러모로 쓸모가 많죠. 노후가 길어지면서 우리 생활을 보장 해줄만한 장치는 아무래도 몇 가지 없는데 그 중하나가 바로 자격증인것 같습니다. 앞선 내용참고하셔서 자격증 쉽게 따 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