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주가전망
코로나 19로 인해서 경제적으로 많은 침체와 위험이 종용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침체를 겪는다 하더라도 코로나와 관련된 주식들은 많게는 3~400%까지 주가가 치솟고 있기도 한데 이와 관련된것이 치료제와 진단키트와 관련된 주식들이 대부분입니다. 파미셀은 바이오사업을 기본으로 하는 업체로써 이전에 논란이 되었던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한 전문기업입니다. 1988년도에 코스닥에 상장이 되었고 건립된 날짜는 1968년도입니다. 파미셀의 주가전망에 대해 안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미셀
현재 파미셀의 시총은 9.000억원으로 코스피 기준으로 140위에서 오르락내리락 주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본이 되는 PER 비율을 살펴보게된다면 굉장히 높은데 무려 200배 이상이나 되는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슷한 업종의 평균 PER이 15배라고 한다면 굉장히 높은 것이라 생각이 들겠죠. 아무래도 주식투자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투자를 하시기전에 PER에 대한 비율은 꼭 생각을 해보시고 투자를 진행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파미셀 관련 이슈
최근 주가가 오르게 된 원인부터 나열해보자면 미국에서 퍼지고 있는 코로나 19바이러스로 인해서 국내에서 생산되는 진단키트의 수요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 진단키트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기도 했고 80개가 넘는 나라에서 진단키트를 구매하고 싶다고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이기도 하죠. 이에 맞물려 한국의 대응이 좋았다는것이 세계적으로 퍼지고 난 후이니 진단키트에 관련된 주식들의 가격은 오를 수 밖에 없는 구조인것 같습니다.
진단키트와 관련된 주식은 파미셀 뿐만 아니라 씨젠과 같은 회사들도 있지만 이미 상한가를 치고 있어 투자가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진단키트에 대한 해외의 꾸준한 도움요청이 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보면 주식이 매우 상승하고 있다라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고 지표 또한 점차 안정적으로 바뀌고 있는실정입니다.
주가흐름
파미셀의 주가는 한 차례 액면분할을 진행한적이 있습니다. 이에 더불어 증자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2012년부터 쭉 보합이나 별다른 볼것없는 장세를 유지하다가 2018년이 되어서 많은 상승세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전고점은 26.350원으로 한차례 굉장히 큰 상승폵을 보였는데 2018년도와 마찬가지로 코로나 19 사건이 이슈가 되면서 다시 한차례 주가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파미셀 주가전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코로나 19 치료제는 혈장치료제나 말라리아 치료제 구충제등 여러가지로 갈리게 되기도 하고 한 가지 품목이 제대로 개발되면 나머지는 재고처리 되기 때문이 위험이 많지만 진단키트의 경우엔 현재 진행형이라 앞으로도 꽤나 수요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주식의 앞의 전망은 그 누구도 알 수 없기 때문에 참고만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