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누구나 쉽게 여행을 즐기는 추세여서, 아직도 해외여행을 가보시지 않은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가 보고싶다, 생각하며, 여행계획을 세우실텐데요, 맘적으로나 일이 바빠서, 먼 곳으로 가기가 무섭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두려움이 생기기도 해요, 오늘은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간다면 어디가 좋을지에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콕
처음으로 해외여행에 가는만큼, 이색적인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방콕도 좋은데요, 태국의 고궁과 사원들을 보다보면 이색적인 느낌을 물씬 받을 수 있어요. 방콕은 물가도 저렴한 편이라, 여행 계획을 세우실 때에도 비용적으로 많은 부담이 가지않아 처음가는 여행지로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곳입니다. 방콕에 마사지투어를 즐기실 수도 있고, 현지인이 된 느낌으로 시장을 둘러보시더라도 재미있는 여행이 되실 것 같아요
오사카
처음 해외여행지를 가게된다면, 지리적 거리도 가깝고,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는 곳이기도 하며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않아 한국분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인데요, 교통편이 잘 발달되어있고, 곳 곳 마다 한국분들이 많이 계셔서 도움받기에도 굉장히 좋은 곳이에요,그리고 오사카는 타코야끼나, 규카츠, 라멘등 다양한 먹거리도 즐비해있어서, 시간을 보내기에 참 좋습니다.최근에는 yolo족이 많은 인기 추세여서, 혼자 간편하게 숙박 할 수 있는 캡슐호텔이라던지, 혼밥을 해도 이상하게 보지않는 문화라던지, 이러한 이유들이 오사카를 찾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되어지네요
홍콩
밤의 아름다운 모습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홍콩 여행이 적격입니다. 한국과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교통편이 잘 되어있어서,쇼핑을 즐기고, 여행을하기에 최적화된 장소입니다. 홍콩의 유명한 소호거리와,야시장을 돌아보면서, 맘껏 여행을 즐겨보세요홍콩에서, 현지적인 느낌을 받아보고 경험하고싶다면, 도시에서 조금 떨어져, 스탠리 마켓등을 들러보시는것도 좋아요
타이베이
타이베이또한 한국에서 지리적으로 굉장히 가까우며, 교통편이 잘 발달되어있고, 거리가 굉장히 안전하여서, 첫 해외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는데요, 타이베이는 일본의 지배하에 있을 때에, 일본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아, 타이베이풍의 전통적인, 볼거리가 가득합니다.타이베이에서는 우육면과, 망고 빙수등, 길거리음식도 다양한데요, 여행을 한 껏 즐기면서, 음식을 즐기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타이베이101과, 국립고국박물관은 타이베이의 필수 여행코스이기도 하지요.첫 해외여행지인만큼, 지리적으로 가깝거나,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을 위주로 조사해 보았는데요, 해외여행지에서 안전하게, 야경을 즐기며 여유를 가져보시는 것은 어떠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