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에요. 일상으로부터 지친 요즘, 여행은 말만 듣더라도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런 여행이 주는 추억이나, 원동력은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소중하고 중요한 것 들인데요. 다니던 일을 그만 두거나, 사업에 실패 했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원동력을 제로 베이스라 칭합니다. 이런 제로베이스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여행 중동의 터키여행에 대해서 설명 해 볼까해요.
터키의 친절한 현지인
터키는 시민의식이 좋기로 유명한데요. 친절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굳이 차를 불러 세우지 않더라도, 가는 길이라면 함께 태워주는 연인들도 많고, 주변에서 브라덜~ 하면서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 분이 많습니다. 형제의 나라로 인식되고 있는 터키는 한국 사람들에게 우호적이기도 하고, 이 전 역사적 사실 또한 잊지 않아, 가기 좋은 여행지에요
경비행기
바다와 하늘, 정말 운수가 좋은날이라면 무지개도 관찰 할 수 있는 터키는,구름을 벗어나면 보이는 욜루데니즈가 있는데, 파일럿이 조종을 하며, 바다를 돌아볼 수 있게 해주고, 경 비행기를 타면서 셔터를 마음껏 찍어 볼 수 있는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로드 트립
터키는 어디를 가더라도 신나게 로드트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길을 걷다, 차가 없을 때는, 도로에서 인생샷을 찍어볼 수도 있지만, 로드킬은 조심해야 합니다. 차를 타고 다니면서 보지 못 했던 풍경들을 느껴 볼 수도 있고, 로드트립을 즐기다 보면 한국 사람에게 우호적인 터키사람들이 굳이 히치하이킹을 하지 않아도 태워주는 경우가 많으니 로드트립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ATV
빠르고 격렬한 운동을 좋아한다면 atv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활동과, 멋진 배경을 볼 수 있어 좋은 카파도키아의 atv 투어를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atv는 가볍게 조작할 수 있어 배우기에도 용이하고, 앞에서 설명해 주는 가이드를 따라가면 그다지 위험할 부분도 없습니다. 굽이진 길을 달리며,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터키의 매력적인 모습은,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아요.
열기구
일몰시간에 맞춰 열기구가 날아다니는 카파도키아의 멋진 배경은, 터키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액티비티 중에 하나입니다. 광활한 대지에서 천해의 자연환경을 등지고 열기구들이 만들어 내는 멋진 풍경은, 제로베이스 상태로 돌아가기에도 부족함이 없는데요. 열기구로 가면 열기구를 탔단 인증서와, 가벼운 와인을 한잔 주는데, 이 순간을 많은 여행객 분들이 잊을 수 없었다고 해요.
고양이
터키의 구석구석을 돌다보면, 고양이들을 쉽게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터키의 고양이들은 대부분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서, 손만 내밀어도 옆에와서 부비적 거리고, 사람에게 와서 쉽게 앉는 모습도 보인다고 해요. ‘심쿵 주의’ 개인적으로 고양이를 싫어하긴 하지만, 터키의 고양이라면 한번 정도는 만져보고 싶네요.
멋진 하늘
터키 여행을 가실 땐 건기시즌에 맞춰가시는게 좋다고 모든 분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 하시는데요. 터키의 하늘은 건기에 매우 멋지고, 카메라에 담기에도 판타스틱한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건기에 방문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구름 위를 간단히 타임랩스 기능으로 찍어보기만 해도, 멋진 사진이 탄생하는 터키의 하늘. 한 번 가보시는 것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