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삐융이에요. 해외여행을 가면 새로운문화를 접할 수 있고 나아가 역사도 공부 해 볼수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데요 가장 흔히 볼 수 있는문화가 바로 음식 문화일거에요. 외국에서 한국에오신 분들에게는 한국이 외국이 되는것이니, 외국으로써의 한국음식 중 인기가 있는 것은 어떤지 알아보도록해봐요.
골뱅이
프랑스와 일본에도 수출되고 있는 골뱅이는, 이 전에미디어인 ’집밥 백선생2‘에도 소개 된적이 있었는데요.하지만 역시 한국에서 주로 생산 되는 식품이라 82%가량은 국내에서 소비가 되고 있다고 해요.외국인 분들은 대부분 처음 보는 특이한 음식이고,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을만큼 우리에게는 흔한음식이에요
간장게장
간장에 절이는 요리방법은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많이 이용 되는 요리 방법인데요. 그렇지만 게를 살아있는동안 간장에 절이는 방법은 국내에서만 볼 수 있는 전통이라고 해요. 염장 하는 모습을 외국인 분들이 본 다면굉장히 놀랄거에요.
깻잎
일상, 마트, 시장 등에서 쉽게 보이고 고기를 먹을 때없으면 허전한 느낌마저 드는 깻입은, 한국에선 국내채소입니다. 하지만 외국인에게 깻잎의 향은 한국 사람이고수를 먹는것과 비슷한 경우라고 해요.그래서 한국에서 많이 소비되는 채소중 하나인데요 외국분들은 깻잎을 싫어 할 수도 있으니, 싫다면 굳이 추천해주지 않아도 좋아요. 한국을 제외 하곤 남부의 터키지역에서 먹는다고해요.
미더덕
국물 맛을 시원하게 해주는, 재료로 톡하고 터지면서입안 가득히 바다의 느낌을 살려주는 음식인 미더덕,식감이 다소 특이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사람이 극명히 나뉘지만, 미더덕은 한국에서만 먹는다고해요.
도토리 묵
도토리로 가루를 내어 묵을 만들면 간단히 도토리묵이완성 되는데요 국내에서만 먹는 전통 음식이고, 약간 씁쓸하면서 텁텁한 맛이 나는게 특징입니다.외국인에겐 이것이 도토리로 만들었다고 이야기 해주지않으면, 이게 도토리인지, 두부인지 잘 구분을 못 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