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 없이 하는행동들과 습관들, 그렇지만 이런 습관이나 행동 중에선여자인 입장에서 도움이 안 되는 행동들이나 습관이있는데요. 자주 하게 되면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니,이번에 습관을 잘 알고, 건강한 몸을 위해 노력합시다.자 그럼 집중하고 봐주세요.
독한술은 피하자
생리적이나 심리적으로 술이 미치는 영향은 남자와여자가 다르다고 합니다. 남자 보단 여자가 지방이 많고,체액이 적어 혈관에 알코올이 흡수 되면 알콜 분해 능력이부족해서, 알콜 농도가 더욱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숙취가남자보단 여자가 더 심해요
진한차는 금물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진한차는 흥분을 유발하고 신진대사를 빠르게 해줍니다 또한 생리기간을 길어지게 하고생리통을 유발시키기도 하는데요. 진한차에 들어있는 타닌산성분은 철분과 장에서 결합되서, 철분결핍을 일으켜 빈혈현상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또한 임신 중이라면 아이의 발육과 영양에도 나쁜 영향이 있는데, 카페인이 젖을 통해 아이의몸에 들어가게 된다면 아기가 울거나 흥분하거나 해요.
목욕 후 바로 화장은 금물
피부의 염도와 산도는 목욕물의 수질, 습도 온도에 따라다른데요 보통 세균의 침입을 막기 위해 피부는 산성 반응을 보이며 세균을 막아내느데요 그러나, 목욕 후엔 염도와산도가 바뀌니, 목욕 후 바로 화장을 하게 되면 피부 트러블이생길 수도 있어요.
진찰시 화장은 금물
진찰을 받으러 갈 때 화장을 두껍게 칠하고 가신적이있으신가요? 화장을 하고 간다면 의사가 진찰하기 난해한데요 한방에서 특히나 살갗, 혀, 표정, 상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 얼굴을 보는 것이 중요한데 얼굴, 눈 입술, 손톱까지 다 가리고 간다면 진단을 정확하게 받기 어려워요. 이렇게되면 아픈 사람에게 좋을것이 하나도 없어요.
더운날 악세사리는 금물
목걸이, 팔찌 귀걸이, 등등 금속물에 들어 있는 크롬과니켈은 피부염증을 나게 할 수도 있는데요 땀이 많은여름에, 악세사리가 땀에 조금씩 부식이 되어, 피부와많은 접촉을 일으켜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어요.
과한 악세사리는 금물
적당히 악세사리를 하는 것은 괜찮지만 과도하게 많은악세사리를 착용하면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안전한 물론 금만을 사용 한다면 인체해 무해하기 때문에괜찮겠지만 다른 재료를 이용하게 되면 피부에 가려움과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특히나 귀걸이가 본인과 잘맞지 않으면 쉽게 염증이 생길 수도 있으니 주의하는 편이좋아요.
립스틱을 많이 바르면 안되요
밀랍, 안료, 라놀린이 들어간 립스틱, 그 중 라놀린은 양의털에서부터 채취된 기름인데요 라놀린이 피부에 흡수되면각종 병균과 먼지를 모으게 되고, 침에 의해서 분해가 되는경우엔 구강을 통해서 병균이 침입해 병을 일으킬 수도 있어요게다가 산성 에오신은 인체에, 나쁜영향을 주는 색소라는 것 잊으면안되요.
진한화장은 피하자
화장을 너무 진하게 하면 섹시를 넘어서 경박스럽고 야하기 까지한데요. 과학적으로 아무리 좋은 성분을 화장품에 넣는 다고 해도독소가 미량은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또한, 땀구멍이 제대로 숨을쉬지 못해서 체내의 배설과 체온조절에 영향을 주어, 폐와 신장에간접적으로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요.
무리한 다이어트는 금물
생리 중엔 적어도 15% 정도는 지방질이 있어야 하는데요 생리를정상적으로 하려면 적어도 20% 정도는 지방질을 가지고 있어야 해 출산, 임신 젖을 먹이려면 더 많은 지방질을 필요로 하는데요 이런 경우무리한 다이어트로 지방질이 급격하게 떨어지면 발육과 생리에 제가생길 수 있어요.
허리를 너무 조이면 안된다
개미허리를 동경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에요 그래서 더욱허리를 꽉 졸라매는 옷을 입거나 하는데 이것은 굉장히위험한 행동이에요. 허리가 조여지게 되면 그 안에 있는내장기관과 혈관들이 정상적으로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어몸에 이상이 생길 수 잇는데요, 내과적 질병과 부인병의원인이 된다고 하니 조심하는 것이 좋아요.
가슴을 조이면 안된다.
건강의 상징이 가슴미인 그렇지만 어떤 여자분들은큰 가슴이 부끄럽다고 생각해서, 몸에 맞는 브래지어를착용하기 보단 조금더 낮은 치수를 구매해서, 가슴을조이는데 이는 심장과 흉곽, 발육을 나쁘게 할 뿐만아니라 유선염이나 유방암까지 야기 할 수 있는 안 좋은 습관이에요.
